인천시, AI CCTV 연간 900대 확충…2029년까지 재난 감시망 강화
인천 청년 스타트업 10개사, 베트남·일본 시장 진출 본격화
인천시교육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콘퍼런스’ 개최…학교·지역사회 협력 강화
인천스타트업파크, 6년간 매출 1조 1,985억 원…‘붐업 페스티벌 2026’ 개최
인천 트라이보울서 31일 ‘브릿지마켓’ 개최…지역 창작자 30여 팀 참여
인천 개항장 역사 따라 걷는다…11월 ‘1883개항선 스탬프투어’ 운영
◆ 인천시, AI CCTV 연간 900대 확충…2029년까지 재난 감시망 강화
24시간 재난상황 감시체계 운영…해안 침수·교량 균열까지 IoT로 실시간 관리
▲심연삼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이 29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재난안전 대응체계와 첨단기술 활용 계획 등 시민안전본부 소관 현안에 대해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재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2029년까지 지능형 CCTV와 디지털 안전관리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시는 365일 24시간 가동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재난 발생 위험을 상시 감시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우선 전통시장과 해안가 등 재난에 취약한 지역에 AI 기반 통합안전시스템을 도입한다. 지능형 CCTV와 적외선 카메라로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기존 관제시스템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던 지역까지 감시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특히 AI 지능형 CCTV 신규 설치와 기존 CCTV의 지능형 전환을 병행해 매년 900대 규모로 확충한다. 이를 통해 2029년까지 재난 감시체계의 정확성과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해안지역 침수 예방을 위한 실시간 감시시설도 설치한다. 대조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침수 위험에 대비해 소래포구 등 4개소에 조위감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위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측해 위험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IoT 기술을 적용한다. 인천대로 교량 등 27개소에 센서 기반 디지털 안전관리체계를 확대해 시설물 균열 등 이상 징후를 사전에 확인하고 사고 예방에 활용한다.
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위험 요소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감시시설을 확대해 재난 대응의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 청년 스타트업 10개사, 베트남·일본 시장 진출 본격화
31일부터 현지 유통망 개척·투자유치 활동…팝업스토어·IR·비즈니스 매칭 추진
▲인천시의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청진기)'과 관련해 2025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IR)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와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과 일본에서 현지 시장 개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청진기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창업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베트남 호찌민과 일본 도쿄·요코하마에서 해외 유통망 확보 및 투자자 발굴 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진기 사업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있는 인천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참여 기업에는 국내외 맞춤형 액셀러레이팅과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 해외 시장 검증 및 현지 협력업체 발굴 등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목표로 총 25개 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 7월 중간평가를 통해 국가별 우수기업 5개사씩 총 10개사를 선정하고 현지 진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베트남에서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호찌민을 중심으로 시장 진출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기업 5개사는 현지 바이어 대상 품평회와 타카시마야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판매 가능성을 확인한다.
또한 현지에 먼저 진출한 기업의 경험을 공유하는 세미나와 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시장의 유통구조와 사업 환경을 파악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도쿄와 요코하마를 방문해 투자 유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참여기업 5개사는 Tokyo Innovation Base(TIB)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도쿄 IT지원센터를 비롯해 미쓰비시 UFJ 신탁은행, 키라보시 금융그룹 등 현지 기관을 방문한다. 이를 통해 일본의 창업지원 정책과 투자 환경을 살펴보고 금융·투자기관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11월 5일에는 TECH HUB YOKOHAMA에서 현지 투자자와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IR)와 비즈니스 매칭 행사를 개최한다.
신종은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이번 해외 프로그램이 인천 청년 창업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사업 협력 기회를 확보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별 시장 수요를 반영한 창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프로그램 이후에도 참여기업의 현지 정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진출 대상 국가와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청년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 인천시교육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콘퍼런스' 개최…학교·지역사회 협력 강화
교직원·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 참석…학생별 맞춤형 지원 사례 공유 및 발전 방향 논의
▲인천시교육청이 28일 인천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콘퍼런스'에서 도성훈 교육감 등 참석자들이 행사 자료집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8일 인천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교직원과 교육청,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단 한 명의 선생님도 혼자 두지 않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좌담회에서는 이상돈 부교육감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살펴봤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주요 과제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4개 주제로 나눠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는 방법을 비롯해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운영, 학교별 지원 사례와 성공 요인, 지역자원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고 현장의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행사장에는 5개 교육지원청과 유관기관 7곳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각 기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지원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와 외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우수사례 공모에서 선정된 10개 학교의 운영 사례를 전시해 일선 학교에서 참고할 수 있는 지원 방법과 현장 경험을 전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원년을 맞아 학교별 운영 사례와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과 전문가들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스타트업파크, 6년간 매출 1조 1,985억 원…'붐업 페스티벌 2026' 개최
2,105개 기업 지원·투자유치 8,050억 원 성과…박찬대 시장, 글로벌 창업 거점 도약 선언
▲박찬대 인천시장이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인천스타트업파크 붐업 페스티벌 2026'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개소 이후 6년간 2,105개 기업을 지원하며 매출 1조 1,985억 원과 투자유치 8,050억 원의 성과를 거둔 가운데, 인천시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 확대에 나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종철)은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붐업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하고 그동안의 창업지원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스타트업과 투자사, 공공기관, 협력기관, 대학,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함께 만드는 성장(Build Together, Grow Bigger!)'을 주제로 민관 협력 확대와 글로벌 창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2021년 개소 이후 총 2,105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 1조 1,985억 원, 투자유치 8,050억 원, 신규고용 4,793명의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31개 실증 협력파트너와 해외 14개국 23개 기관으로 협력망을 확대했으며,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 유니콘 브릿지 기업 2개사와 300억 원 이상 아기유니콘 기업 7개사를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성과 발표와 함께 실증 우수사례 공유, 우수기업·협력기관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미래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됐다. 인천스타트업파크Ⅱ 민간운영사인 신한금융희망재단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실증사업을 통해 기술을 검증하고 제품 구매와 투자유치, 글로벌 공급계약 등의 성과를 거둔 ㈜에이블랩스와 템프체인㈜는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2년부터 스타트업의 현장 실증을 지원한 ㈜셀트리온과 2020년부터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을 운영하며 426개 멤버사의 성장을 지원한 신한금융희망재단에도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행사장에서는 스타트업 인사이트 토크콘서트와 공공구매 상담회, 우수기업 전시, 투자상담회 등이 운영됐다. 참여기업들은 공공기관과 대·중견기업, 투자자, 글로벌 협력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화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박찬대 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협력기관 및 스타트업 대표들은 '함께 만드는 성장'을 주제로 한 세리머니에 참여해 민관 협력 강화와 글로벌 스타트업 성장 거점 조성 의지를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기술 실증 결과가 사업화와 투자유치, 국내외 판로 확보로 연결되도록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기술력과 사업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증부터 투자유치,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겠다며, 인천에서 창업한 기업이 지역에 기반을 두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트라이보울서 31일 '브릿지마켓' 개최…지역 창작자 30여 팀 참여
목공·유리공예·일러스트 작품 판매부터 어쿠스틱 공연·무료 체험 프로그램까지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에서 오는 31일 개최하는 '2026 트라이보울 브릿지마켓' 행사 안내 포스터. 제공=인천문화재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에서 지역 창작자들의 작품을 만나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시장이 열린다.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트라이보울 야외 광장과 브릿지에서 '2026 트라이보울 브릿지마켓'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가와 시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음을 수확하고 다정을 나누는 하루'를 주제로 창작물 전시·판매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트라이보울은 지역 콘텐츠를 발굴해 온 '인천 스펙타클'과 공지선·최방글 작가 등과 협력해 행사를 기획했다. 창작자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방문객과 제작 과정 및 창작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마켓에는 목공, 유리공예, 일러스트, 출판, 패브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창작자 30여 팀이 참여한다. 나무 생활소품과 유리공예품, 독립출판물, 수공예 인형, 액세서리 등 창작물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야외 광장에서는 싱어송라이터 고윤슬과 해원이 각각 오후 12시와 4시에 어쿠스틱 공연을 선보인다. 강화와 배다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음악가는 지역에서의 경험과 일상을 소재로 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자투리 천을 활용한 열매 키링 만들기는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땡스 오너먼트 만들기', '크리스탈 싱잉볼 명상', '지구색 크레용 만들기' 등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방문객이 자신의 마음을 열매에 담아 사진을 촬영하는 '오늘의 수확' 포토존과 마켓 부스를 방문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빙고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이며, 세부 일정과 사전 신청 방법 등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천 개항장 역사 따라 걷는다…11월 '1883개항선 스탬프투어' 운영
인천e지 앱으로 근대 역사·문화 명소 탐방…완주자 선착순 380명에게 로컬상품 증정
▲인천시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개항장 일대에서 운영하는 '1883개항선 스탬프투어' 홍보 포스터.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개항장 일대의 근대건축자산과 역사·문화 명소를 걸으며 탐방하는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개항장 일대에서 '1883개항선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항장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원도심 관광과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883개항선'은 '개항장 테마여행' 통합 리플릿에 소개된 배 모양의 도보 탐방 코스를 모바일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현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개항장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위치 인증을 통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탐방 코스는 각국조계지계단, 이음1977, 인천시민愛집, 소금창고, 플라타너스나무, 제물포구락부, 배전망대, 맥아더장군 동상 등 근대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볼 수 있는 장소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인천이지(인천e지)'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한 뒤 스탬프투어 메뉴에서 '1883개항선'을 선택하면 된다. 각 방문 지점에서는 위치기반서비스(GPS)를 통해 방문 여부가 확인되며, 모든 코스를 완주하면 기념품 교환 쿠폰이 발급된다.
시는 코스를 완주한 선착순 380명에게 1만 원~1만 5천 원 상당의 인천 로컬상품을 제공한다. 상품은 총 6종으로 구성되며, 완주자에게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1종이 지급된다.
기념품은 개항장 랜드마크 타일 마그넷 3종 세트, 인천 시그니처 머그컵·엽서 세트, 커피 드립백 세트, 인천 첫 사이다·무드등 세트, 개항장 틴케이스·우표 세트, 개항기 엽서 세트 등이다.
완주자는 발급받은 쿠폰을 가지고 1883개항살롱을 방문하면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 장소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1883개항살롱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변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향후에도 개항장과 원도심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방문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