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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2026 JTBC 서울마라톤’ 공식 후원…후원 선수 5명 우승·입상

오유경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1.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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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2026 JTBC 서울마라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엘리트 선수와 일반 마라톤 동호인들의 대회 출전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대회는 풀코스와 10km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약 3만명의 참가자가 출전했다.


데상트가 지원하는 러닝 마스터즈 선수 가운데 4명은 풀코스와 10km 부문에서 우승하거나 입상했다. 한국체육대학교 소속 황보한빈 선수도 첫 풀코스 도전에서 국내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 선수는 데상트의 카본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4(DELTAPRO EXP V4)'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했다.


델타프로 EXP V4는 마라톤 기록 향상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으로, 'DELTA INFINITY PEBA' 폼과 데상트가 자체 개발한 카본 플레이트를 적용했다. 신발 갑피(어퍼)의 무게를 줄이고 접지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데상트는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기록 향상을 목표로 하는 일반 마라톤 동호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제품을 착용한 뒤 전달하는 의견은 향후 러닝화 연구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최호준 데상트 부사장은 “데상트 러닝 마스터즈 선수들과 황보한빈 선수의 우승 및 입상을 통해 델타프로 EXP V4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실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과 제품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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