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대학생 150명에 '행복한 장학금' 2억7000만원 전달
굽네, 'ROAD FC 079' 후원…2011년부터 16년째
페르노리카 코리아, 동서대서 '지속가능한 바텐딩' 교육 진행
▲롯데웰푸드가 초코 과자 '칸쵸'에 숨은 악당 캐릭터를 찾는 '악당 칸쵸 찾기' 이벤트를 연다. 사진=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 악당 10종·사랑의 물약 칸쵸 넣어…9일부터 응모
롯데웰푸드가 초코 과자 '칸쵸'에 숨은 악당 캐릭터를 찾는 '악당 칸쵸 찾기' 이벤트를 연다. 지난해 '이름 찾기' 이벤트의 후속으로 카니·쵸니를 도와 '사랑의 물약'을 훔친 악당을 찾는다는 세계관을 입혔다.
이벤트 칸쵸엔 20가지 표정의 카니·쵸니 사이에 '카나', '쵸나', '쵸닌' 같은 이름의 악당 10종이 숨어 있다. 분홍색으로 생산된 '사랑의 물약' 칸쵸는 악당 칸쵸보다 적은 비율로 들어갔다. 전용 패키지엔 보라색 배경을 썼다.
응모는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 패키지 QR코드나 인스타그램 인증으로 한다. 악당 10종을 다 찾은 응모자 중 1명은 'LG 스탠바이미2 MAX', 7종을 찾은 응모자 중 3명은 'DJI 오즈모 포켓 4'를 받고 5종을 인증하면 2027년 악당 칸쵸 달력을 준다.
▲하림이 캠핑 먹거리로 닭 특수부위를 쓴 냉동 간편식 '별미요리'와 '직화' 시리즈를 내세웠다. AI생성 이미지. 사진=하림
◇ 하림, 해동 후 10분 조리 '별미요리'·전자레인지 3~4분 '직화' 소개
하림이 캠핑 먹거리로 닭 특수부위를 쓴 냉동 간편식 '별미요리'와 '직화' 시리즈를 내세웠다. 별미요리는 닭어깨살과 닭목살 등을 활용한 제품으로 해동한 뒤 프라이팬에서 10분간 조리하면 된다.
'오리지널 닭갈비'와 '주꾸미 닭갈비'엔 고구마와 양배추, 떡 같은 부재료가 함께 들어 있다. 목살과 어깨살을 넣은 '두루치기'는 김치로 매콤한 맛을 냈다. 다 먹은 뒤 우동사리를 추가하거나 남은 국물에 밥을 비벼 먹을 수 있다.
직화 시리즈는 '직화 닭목살 구이'와 국내산 닭 근위를 천일염·마늘·참기름에 볶은 '직화 닭근위 볶음', 특제 양념을 더한 '직화 무뼈 닭발' 3종이다.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에 3~4분 데우면 되고 전자레인지가 없으면 냄비나 프라이팬에 물을 조금 넣고 볶는다.
▲파리바게뜨 카페서초역점에서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왼쪽에서 두번째)이 가맹점 대표(오른쪽),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1인당 180만원 지급…15년간 누적 3227명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의 2026년 2학기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2억7000만원이 대학생 150명에게 돌아갔다. 1인당 지급액은 전국 대학 평균 등록금의 50%인 180만원이다.
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청년을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 만들어졌고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대학생에게 매 학기 지급된다. 이번 장학생은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파스쿠찌 등 상미당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일하는 대학생 120명과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뽑은 외부 장학생 30명이다.
2012년부터 이번 학기까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3227명, 지원액은 약 57억원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굽네가 종합격투기 대회 '굽네 ROAD FC 079'를 후원했다. 사진=굽네
◇ 굽네, 누적 후원금 약 90억원…선수들과 신제품 SNS 콘텐츠 협업
굽네가 종합격투기 대회 '굽네 ROAD FC 079'를 후원했다. 대회는 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고 선수 30명이 1·2부에 걸쳐 15경기를 치렀다.
굽네의 ROAD FC 후원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16년째이고 8월 기준 누적 후원금은 약 90억원이다. 메인 이벤트에선 아르투르 솔로비예프와 박시원이 맞붙었고 여자친구 출신 은하·신비·엄지가 축하 무대를 꾸몄다. 굽네는 관람객에게 막대풍선 응원도구를 나눠줬다.
ROAD FC 선수들은 9월 출시된 굽네 신제품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을 시식하고 개인 SNS에 후기를 올리는 콘텐츠 협업에도 참여했다. 굽네는 ROAD FC 외에도 '김포시 테니스 대회'와 '시니어 테니스 대회'를 열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부산 동서대학교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바텐딩(Bar World of Tomorrow)' 교육을 한다.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 페르노리카 코리아, 호텔경영학과 학생에 지속가능성·책임음주 교육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부산 동서대학교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바텐딩(Bar World of Tomorrow)' 교육을 한다. 교육은 3일 열리고 만 19세 이상 학생이 참여한다.
지속가능한 바텐딩은 페르노리카 그룹이 와인·스피릿 산업에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문화를 퍼뜨리려고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선 2022년 1월부터 만 19세 이상 바텐더와 바 오너를 대상으로 운영됐고 같은 해부터 대학생 교육도 이어지고 있다.
강사로는 글로벌 대회 우승자인 오연정 페르노리카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와 글로벌 바텐딩 대회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동욱 바텐더가 나선다. 두 사람은 식음료·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지속가능성 실천 방법과 책임음주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삿포로맥주가 당질·퓨린 저감 맥주 '삿포로 생맥주 70'의 올해 판매 실적을 내놨다. 사진=삿포로맥주
◇ 삿포로맥주, 5월까지 지난해 연간 판매량 넘어…8월 약 89% 증가
삿포로맥주가 당질·퓨린 저감 맥주 '삿포로 생맥주 70'의 올해 판매 실적을 내놨다. 올해 5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이미 지난해 연간 판매량을 넘었다.
맥주 성수기인 6~8월 판매량은 1년 전보다 약 56% 늘었다. 월별로는 7월이 전년 동월 대비 약 60%, 8월이 약 89% 증가했다.
삿포로 생맥주 70은 지난해 6월 출시된 제품으로 당질과 퓨린을 각각 70%씩 줄였다. 삿포로맥주는 7년간 300회가 넘는 시험을 거쳐 맥아와 아로마 홉을 골랐다. 회사는 2030 소비자에겐 저감 맥주라는 새로운 경험으로, 4050 소비자에겐 맥주 맛과 음용감을 유지하면서 음주 부담을 덜 수 있는 선택지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스몰배치 데킬라 브랜드 '솔리스카(SOLISCA)'가 GS리테일 통합 앱 '우리동네GS'에 입점할 예정이다. 사진=카나와인
◇ 솔리스카, GS25 주문 채널 추가 예정…가격대 15만~20만원
카나와인이 수입·유통하는 스몰배치 데킬라 브랜드 '솔리스카(SOLISCA)'가 GS리테일 통합 앱 '우리동네GS'에 입점할 예정이다. 입점 뒤엔 전국 GS25에서 주문할 수 있고 지금은 전문 보틀숍에서 판다.
솔리스카는 첨가물 없이 '100% 블루 웨버 아가베'로 만든다. 아가베는 할리스코 고지대·저지대에서 자란 것을 쓰고 증류소 '카사 마에스트리'가 스몰배치 방식으로 생산한다. 제품은 '솔리스카 블랑코'와 '솔리스카 크리스탈리노 레포사도'이고 가격대는 15만~20만원대다.
한국 진출 1년간 솔리스카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 '찰스 H' 등 서울 바를 중심으로 소개됐고 '2025 울트라 코리아'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12월11일엔 DJ '마우 피(MAU P)' 내한 공연 공식 주류 스폰서를 맡는다.
▲농식품 캠페인 '프리미엄 유럽 제품(Premium European Products)'의 3년 한국 사업이 끝났다. 사진=프리미엄 유럽 제품
◇ 그리스·라트비아 주관 기관, 서울푸드&호텔 파빌리온·B2B 디너 운영
유럽연합(EU)이 공동 재정을 지원한 농식품 캠페인 '프리미엄 유럽 제품(Premium European Products)'의 3년 한국 사업이 끝났다. 그리스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ETHEAS)과 라트비아 낙농위원회(LDC)가 2024년부터 한국과 캐나다, 말레이시아에서 운영한 캠페인이다.
주관 기관들은 3년간 킨텍스 식품전시회 '서울푸드&호텔'에 파빌리온을 꾸렸다. 그리스는 올리브 오일과 그라비에라 치즈, 사프란 등 EU 원산지 명칭 보호(PDO) 인증 제품을, 라트비아는 크림치즈와 사워크림 같은 유제품과 초콜릿·제과를 소개했다.
서울에선 그리스·라트비아 식재료를 한국 요리에 접목한 메뉴를 낸 B2B 네트워크 디너가 열렸고 수입상과 외식업 바이어, 유통 관계자가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