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 '갓 지은 AI디어 공모전' 개최…총상금 3000만원
◇ CJ제일제당 햇반 '갓 지은 AI디어 공모전' 개최…총상금 3000만원
CJ제일제당이 햇반 출시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갓 지은 AI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햇반의 새로운 제품 형태와 미래 식생활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미래의 햇반을 만들어밥'과 '햇반이 지을 미래를 보여줘밥' 등 2가지다.
참가자는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AI 서비스를 활용해 햇반의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 맛 또는 미래 생활상을 이미지나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만 14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한은 이달 13일까지다.
출품작에는 햇반 로고와 30주년 기념 표식을 넣어야 한다. 작품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뒤 원본 파일과 AI 제작 증빙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CJ제일제당은 이달 23~26일 본선 진출작 10개를 대상으로 온라인 인기투표를 진행하고 27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10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유튜브 콘텐츠 제작자 '빠더너스'도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빠더너스의 캐릭터 '한국지리 문쌤'이 등장하는 공모전 관련 영상은 지난달 30일 공개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출시 30주년을 맞아 소비자들과 브랜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리온 닥터유몰 '블랙 프라이데이' 진행…인기 제품 최대 45% 할인
◇ 오리온 닥터유몰 '블랙 프라이데이' 진행…인기 제품 최대 45% 할인
오리온이 이달 3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닥터유몰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용암수와 단백질 음료·분말·바,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등 총 25종을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주요 할인 상품에는 고함량 단백질 음료 '닥터유PRO 단백질 드링크 62g 말차'와 '오!그래놀라 저당 카카오' 등 신제품도 포함됐다.
행사 기간 닥터유몰에 새롭게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기존 가입 혜택의 2배인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행사 상품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닥터유몰은 정기배송 할인과 전용 상품, 포인트 적립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오리온에 따르면 올해 정기배송 고객 수는 지난해 말보다 38% 증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올 한 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함께 할인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심 '구미라면축제면' 20만봉 한정 출시…구미산 밀가루 100% 사용
◇ 농심 '구미라면축제면' 20만봉 한정 출시…구미산 밀가루 100% 사용
농심이 이달 6~8일 경북 구미시에서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에 참여해 한정판 제품 '구미라면축제면'을 선보인다.
농심에 따르면 구미라면축제면은 밀가루 원료 전량을 구미산으로 사용한 축제 전용 라면이다. 얼큰한 소고기장국 형태의 국물에 표고버섯과 당근, 청경채 등의 건더기를 넣었다.
농심은 구미공장에서 제품 20만봉을 한정 생산한다. 축제 현장과 함께 이달 6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인 농심몰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 구미라면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스트릿'을 주제로 구미역 일대에서 열린다. 농심은 구미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신라면과 짜파게티 등을 판매하는 '갓 튀긴 라면' 행사도 진행한다.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하는 '신라면 분식'의 체험 공간도 축제 현장에 마련한다. 방문객이 원하는 재료를 조합해 자신만의 라면을 만드는 행사와 신라면 골드 시식, 기념품 판매 등을 진행한다.
구미라면축제는 농심 구미공장이 위치한 지역 특성을 활용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에는 사흘간 약 35만명이 방문했다. 농심은 2022년 첫 행사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구미 농가가 재배한 밀을 라면 원료로 활용해 지역 상생의 범위를 넓혔다"며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유업, 대리점주 자녀 23명에 장학금 3200만원…누적 16억7000만원
◇ 남양유업, 대리점주 자녀 23명에 장학금 3200만원…누적 16억7000만원
남양유업이 올해 하반기 대리점주 자녀 23명에게 총 3200만원의 '패밀리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패밀리 장학금은 대리점주 자녀의 학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13년 도입한 상생 지원 제도다.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운영하고 있다.
제도 도입 이후 14년간 장학금을 받은 대리점주 자녀는 누적 1267명이다. 지원 금액은 총 16억7000만원에 달한다.
남양유업은 장학금 외에도 대리점주와 경영진이 정기적으로 만나는 '대리점 상생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영업 지원과 장기 근속 포상, 경조사 및 출산용품 지원 등도 제공한다. 2024년 경영체제 전환 이후에는 저금리 신용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남양유업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리점 동행기업'에도 3년 연속 선정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리점주 가족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며 “교육과 금융, 복지 분야의 상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GC '정다운 초대' 개최…임직원 가족 160여명 과천사옥 방문
◇ KGC '정다운 초대' 개최…임직원 가족 160여명 과천사옥 방문
KGC가 임직원 자녀와 부모를 회사로 초청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정다운 초대'를 진행했다.
KGC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자녀 동반 20팀과 부모 동반 20팀 등 임직원 가족 1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과천사옥의 사무공간과 홍보관, 사내 식당 등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KGC는 지난 4월 과천사옥에 자율좌석제와 혼합형 근무체계를 적용한 스마트 사무실을 구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들에게 새로운 근무 환경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지난달 25일 자녀 초청 행사에서는 스포츠 게임과 홍삼 모양 열쇠고리 만들기, 캐리커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서울랜드를 방문해 놀이기구도 즐겼다.
지난달 31일 부모 초청 행사에서는 사옥 견학과 홍삼 디저트 체험에 이어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농구경기를 관람했다.
KGC는 2017년 가족친화인증, 2019년 여가친화인증을 처음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두 인증의 재인증도 받았다.
KGC 관계자는 “가족에게 자신의 일터를 소개하는 경험은 임직원에게 자부심을, 가족에게는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일터와 가정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 순하리진, 안유진 출연 신규 광고 공개…과일 캐릭터 활용
◇ 롯데칠성음료 순하리진, 안유진 출연 신규 광고 공개…과일 캐릭터 활용
롯데칠성음료가 과일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는 브랜드 모델 안유진과 함께 레몬·자몽·유자·상그리아·청레몬 등 순하리진 5종을 상징하는 과일 캐릭터가 등장한다.
광고는 각 캐릭터가 안유진에게 자신의 맛과 특징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선보인 '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과 새롭게 단장한 제품 포장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5월 '순하리 레몬진'을 처음 출시한 이후 자몽진과 유자진, 상그리아진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올해 3분기에는 병 제품을 추가하고 최근 청레몬진 무가당 제품을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순하리진은 2021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3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17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162억원을 넘어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신제품을 비롯한 순하리진 5종의 특징을 과일 캐릭터로 표현했다"며 “캐릭터의 성격과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서식품 카누 '오렌지 라떼' 출시…에티오피아 커피에 오렌지 풍미 더해
◇ 동서식품 카누 '오렌지 라떼' 출시…에티오피아 커피에 오렌지 풍미 더해
동서식품이 커피 브랜드 카누의 신제품 '카누 오렌지 라떼'를 출시한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카누 오렌지 라떼는 에티오피아산 커피 100%에 오렌지 블렌드와 라떼 크리머를 더한 제품이다. 오렌지 특유의 산뜻한 맛과 우유가 들어간 커피의 부드러운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틱 형태로 제작해 별도 추출 도구 없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차갑게 마시면 오렌지의 풍미를 더욱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카누의 달콤한 라떼 제품군에 과일 향을 활용한 새로운 선택지를 추가했다. 현재 카누 더블샷 라떼와 바닐라 라떼, 말차 라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카누 오렌지 라떼는 이달 5일부터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8개입 4980원, 24개입 1만4440원이다.
동서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시음행사와 짧은 영상 콘텐츠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은정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카누 오렌지 라떼는 커피에 오렌지 블렌드를 더해 기존 라떼와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일상에서 산뜻한 휴식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빙그레 '스마일 패밀리 데이' 개최…임직원 가족 초청 역사·문화 체험
◇ 빙그레 '스마일 패밀리 데이' 개최…임직원 가족 초청 역사·문화 체험
빙그레가 임직원과 자녀를 초청하는 가족친화 행사 '2026 스마일 패밀리 데이(Smile Family Day)'를 진행했다.
빙그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달 24일과 3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두 차례 열렸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천연비누 만들기와 백범신문 만들기 등 자녀 연령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역사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가족들은 백범김구기념관의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특별전을 관람하며 독립운동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빙그레는 2019년 처음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이후 관련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유연근무제와 정해진 시간에 업무용 PC를 종료하는 제도, 최대 9일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휴 나인' 등을 운영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우자조금 '전국한우요리경연대회' 개최…40개팀 참가·상금 3540만원
◇ 한우자조금 '전국한우요리경연대회' 개최…40개팀 참가·상금 3540만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달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6 제9회 전국한우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한우자조금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조리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총 40개팀이 참가했으며 '한우와 함께하는 글로벌 홈다이닝'을 주제로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세계 요리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2인 1팀으로 1등급 한우 등심과 설도를 활용한 요리를 각각 1종씩 만들었다. 제한 시간 80분 동안 재료 손질과 조리, 음식 담기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했다.
심사에는 조리 전문가 4명과 한우농가 특별심사위원 3명이 참여했다. 심사위원장은 대한민국 조리명장 제14호인 남대현 명장이 맡았다. 위생과 조리 과정, 창의성, 맛, 한우 부위별 특성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대학부 용인대학교 김강륜·홍순욱 학생과 고등부 덕암정보고등학교 허민슬·박정훈 학생이 받았다. 최우수상 8팀과 우수상 14팀, 장려상 16팀 등 참가팀에 총 354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회 이후에는 차민욱 셰프의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차 셰프는 한우 너비아니와 약고추장, 백김치 살사를 활용한 멕시코식 토스타다를 선보이며 한우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미래 조리 인재들이 세계 각국의 요리와 한우를 접목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였다"며 “창의적인 한우 요리법 발굴과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