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3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래블업은 공모가(1만9000원) 대비 3000원(15.79%)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래블업은 AI 모델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백엔드에이아이(Backend.AI)'를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연산 자원의 배분과 관리를 지원한다.
앞서 열린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래블업은 28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만9000~2만2000원의 하단으로 결정됐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3.55대 1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