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11월 한 달간 한국의 전통 발효 문화를 주제로 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 '개더링 바이 쉐라톤(Gathering by Sheraton)'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술빵 만들기와 막걸리 칵테일 시음, 순무 김장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1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호텔 이용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첫째 주에는 강화 특산물인 쑥을 활용한 술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직접 재료를 이용해 술빵을 만드는 방식이다.
둘째 주에는 인천 지역 막걸리로 만든 칵테일을 시음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주와 발효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셋째 주에는 강화 순무를 활용한 김장 체험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호텔 한식 전문 셰프와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김치를 담그면서 지역 특산물인 순무와 김장 문화를 알아볼 수 있다.
마지막 주에는 전통 발효 음식을 함께 맛보고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첫째 주 술빵 만들기와 셋째 주 순무 김장 체험은 사전 예약을 해야 참여할 수 있다.
'개더링 바이 쉐라톤'은 호텔 이용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쉐라톤의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앞으로도 지역 식재료와 전통문화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