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패트롤] 수원시-수원장안보건소-수원시여성리더회

이성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1.05 14:54

수원특례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박람회 개최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정책연구과제 발표 시정 반영 가능성 모색
수원시여성리더회, 취약계층 자녀 장학금 전달
수원로컬푸드 10주년 기념 직거래장터 도농 상생 협력 강화
수원특례시, 민·관 사례관리 협력 강화 복지안전망 구축 모색


수원특례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박람회 개최


수원특례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박람회 개최

▲이재준 수원시장과 2026년 수원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박람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수원특례시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4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2026년 수원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원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2개소가 참여해 화장지와 복사용지, 현수막, 제과·빵류, 장갑, 커피 등 다양한 생산품을 전시·판매했다. 시민들에게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운영 현황과 역할을 소개하고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도 제공했다.


특히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구매 확대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를 안내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식 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박람회장을 방문해 전시된 제품을 둘러보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현재 수원시에는 근로사업장 1개소, 보호작업장 14개소, 직업적응훈련시설 2개소 등 총 17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시설은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적응능력과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순찬 수원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과 장애인의 자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산품의 판로 확대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정책연구과제 발표 시정 반영 가능성 모색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정책연구과제 발표 시정 반영 가능성 모색

▲'2026년 핵심리더양성과정 정책연구과제 발표회'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제공=수숸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수원특례시가 중견 공직자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고 연구 성과를 실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4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2026년 핵심리더양성과정 정책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6급 팀장급 공직자로 구성된 핵심리더 교육생들이 연구한 정책과제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실질적인 행정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정책연구 과제 소관 부서장과 팀장을 초청해 교육생과 현업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발표에서는 교육생들이 수행한 정책연구 과제 가운데 민선 9기 시정 방향과의 부합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4개 핵심 정책과제가 소개됐다.


주요 과제는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통합 거버넌스 구축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 격차 해소 방안 ▲수원형 원도심 청년 정주 거점 모델 구축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연계를 통한 자생력 강화 방안 등이다.


각 과제 발표에 이어 소관 부서장과 지도교수의 총평 및 정책 제언이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를 실제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과 실행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발표회에는 수원시 AI전략과와 도시정비과, 소상공인과 등 관련 부서장·팀장을 비롯해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과 지도교수, 핵심리더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업 부서장들의 현장감 있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정책연구 과제의 시정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팀장급 공직자들의 우수한 기획안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여성리더회, 취약계층 자녀 장학금 전달


수원시여성리더회, 취약계층 자녀 장학금 전달

▲장학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수원시여성리더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수원시여성리더회는 지난 4일 수원시청에서 김미애 총회장과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자녀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수원시에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임원과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미애 총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임원과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여성리더회는 수원시 양성평등기금 사업으로 운영되는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들로 구성된 단체다.


2004년 12월 출범한 이후 여성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수원로컬푸드 10주년 기념 직거래장터 도농 상생 협력 강화


수원로컬푸드 10주년 기념 직거래장터 도농 상생 협력 강화

▲수원시청 별관 앞에서 열린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로컬푸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4일 시청 별관 앞에서 '열 번째 가을, 맛있는 수원'을 주제로 수원로컬푸드 10주년 기념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로컬푸드의 지난 10년을 기념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도시·농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는 수원시를 비롯해 이천시, 봉화군, 수원농협, 수원자활센터 등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주요 판매 품목은 상추와 배추, 표고버섯 등 수원 지역 농산물을 비롯해 봉화 사과 등 이천·봉화 지역 특산품과 자매·우호도시 제휴 상품 등이다.


특히 수원쌀 '정다미'와 수원자활센터 화초사업단에서 준비한 국화와 화훼류도 함께 전시·판매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여 기관들은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수원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와 농업 관련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 간 상생 협력 기반도 강화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로컬푸드 10주년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민·관 사례관리 협력 강화 복지안전망 구축 모색


수원시, 민·관 사례관리 협력 강화 복지안전망 구축 모색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민·관협력 실천 공유회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수원특례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민간과 공공기관 간 사례관리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4일 홍재복지타운에서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민·관협력 실천 공유회'를 개최하고, 통합사례관리 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유회에는 윤영숙 수원시 시민복지국장과 이철승 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구·동 사례관리 담당자, 통합사례관리사, 학교사회복지사, 복지관 및 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기관 관계자 등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배영미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의 역할을 중심으로 수원시 민·관 사례관리 운영 및 지원체계를 설명했다.


배 교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적 향상 효과 등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해 온 사례관리 경험과 현장 사례를 나누고,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 간 연계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공공과 민간의 전문성을 연계해 복지서비스의 중복과 누락을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윤영숙 수원시 시민복지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는 민간과 공공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장안구보건소, 고혈압·당뇨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맞춤형 식사 지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식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혈압·당뇨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식사 지원에 나섰다. 제공=수원시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식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혈압·당뇨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식사 지원에 나섰다.


장안구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가운데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는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식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 돌봄정책과의 식사 지원사업과 연계해 오는 1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자에게는 주 5회, 하루 2식씩 저염 일반식과 샐러드식 등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도시락을 제공한다.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도 병행한다. 장안구보건소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당뇨병 관리와 올바른 식이요법을 안내하며, 식단 관리와 영양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지역사회 후원사업을 통해 혈당측정기를 지원받은 어르신에게는 당뇨 맞춤형 건강식을 함께 제공해 혈당 자가측정과 식이 관리를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식습관을 형성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히 식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익혀 일상에서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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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이성재 기자 입니다. 전국부 gado4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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