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시설 설비·청결 및 현장 안전 관리 상태 확인
▲한국지식재산센터 지하주차장 소화기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는 6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마련을 위한 기관장 주관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해 근로자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시형 상근부회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관리 근로자 휴게시설의 안전·위생·편의 상태 △수변전설비 안전 관리 현황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작업 구역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휴게시설의 냉난방·환기 설비와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근로자 의견을 수렴해 휴식 공간의 개선 필요사항을 파악했다.
사다리 작업 현장도 찾아 2인 1조 작업 준수 여부와 추락 방지 조치 등을 확인하고, 작업 과정에서 안전기준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지속 관리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와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산업 재해 없는 사업장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근로자의 휴게 환경부터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위험 요인을 미리 점검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년 하반기 발명 등의 평가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발명진흥회가 주관해 매년 여는 이 교육은 평가자 전문성과 평가결과서 품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