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1순위 청약 76대 1…합리적 분양가 ‘주효’

유수환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05.29 10:49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1순위 청약 경쟁률 76대 1…합리적 분양가 ‘주효’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모델하우스 외부 현장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포스코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대에 분양하는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이 평균 76.7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2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37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2만8607명(당해지역)이 몰렸다. 청약 경쟁률은 76.7대 1이다. 

전용면적 72㎡ 주택형은 185가구 모집에 1만9795명(당해지역)이 청약해 약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분양 관계자는 "새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센텀권역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며 ”또한 합리적 분양가와 중소형으로 구성된 아파트라는 점이 수요자들에게 어필했다“고 말했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56만원으로 책정됐다.이는 2014년도 부산시 평균 분양가(3.3㎡당 971만원) 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은 오는 6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1291-133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3~29층, 7개동, 전용면적 59·72㎡, 총 4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부산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13번 출구)에 있다. 오는 2019년 2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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