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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글로벌 서비스 2주년 인포그래픽. 이미지제공=컴투스 |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컴투스는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쌓인 특별한 기록들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13일 공개했다. 2주년 기념 인포그래픽은 이미지와 함께 동영상으로도 제작됐고, 최근 2년간 게임을 즐겨온 글로벌 유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다.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서머너즈 워는 지금까지 애플 앱스토어 106개국, 구글 플레이 91개국에서 게임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RPG 장르 1위를 기록한 국가 숫자는 현재까지 누적 96개국에 이른다. 이들 국가에는 아시아 24개국, 유럽 35개국, 아프리카 10개국, 북남미 25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이 포함됐다.
또한 서머너즈 워의 유저들은 게임 내에서 8800만개의 천공의 섬을 만들고, 127억 마리의 몬스터를 소환해 전투를 즐겼다. 그 중에서도 현재까지 소환된 몬스터 중 물 페어리를 가장 많이 보유,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몬스터로 나타났다.
글로벌 유저는 전세계 20만개가 넘는 길드에서 6억4500만건의 전투를 치렀고, 84억번 이상의 아레나 전투와 7180만번의 레이드를 통해 전투 콘텐츠를 즐겼다. 하루 평균 8만4000명의 소환사가 탄생하고, 1700만마리 몬스터가 소환되기도 했다.
‘아이린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만든 2분 가량의 인포그래픽 영상에는 2년간 특별한 기록을 세운 글로벌 유저에게 보내는 감사 메시지도 담겼다. 한국, 중국, 일본, 유럽, 아시아 등 각 서버에서 최초로 40레벨을 달성한 유저와 2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게임에 접속한 875명의 소환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인포그래픽 영상은 서머너즈 워 글로벌 유저들이 감상하고 2주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말레이시아어 등 총 16개 현지 언어로 번역돼 전세계에 공개됐다.
컴투스 관계자는 "2년간 서머너즈 워를 즐기고 함께 해주신 글로벌 유저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번 인포그래픽 영상을 제작했다"며 "서머너즈 워가 글로벌 톱클래스 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