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 비타민c 식품으로 관리 가능할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06.13 17:22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현대인들은 산화 스트레스와 공해, 불규칙적인 식사 등 환경적인 원인으로 하루 종일 몸에 피로감을 느끼는 컨디션 난조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대부분 충분한 휴식을 못 취하거나 체내에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고 쌓였기 때문이다. 

체내 활성산소를 낮추기 위해서는 충분한휴식을 취하고 금연과 금주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여 피로를 풀어주고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는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오렌지, 키위 같은 과일이나 브로콜리 등을 섭취해주면서 체내의 활성산소를 적절히 조절해주는 방법도 좋다.

비타민C는 물에 잘 녹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섭취하고 바로 체내에서 이용 후 남은 잉여분은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자주 보충하여 주는 것이 중요한데 체내에 부족한 비타민C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고용량 주사를 맞거나 비타민c가 많은 채소, 과일을 이용한음식을 섭취하여 채워주면 된다.

피부에 좋은 콜라겐의 합성을 도와 바르는 비타민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비타민C 제품을 고를 때는 가격대를 비교해보고 하루 권장량을 지킬 수 있는 비타민C 제품 중에서도 원산지가 공개된 원료 중에서도 프리미엄 원료가 사용된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에서 비타민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버퍼드 비타민C1000은 속이 편한 프리미엄 중성화 비타민C 기능성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관리가 가능하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공복상태에서도 속 불편함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고 스페쉬 관계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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