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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팩토리얼게임즈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하며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네시삼십삼분 |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하고 팩토리얼게임즈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로스트킹덤’이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이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우수게임에 대한 시상 및 홍보를 통해 국산 게임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한콘진은 이번 2016년도 2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일반 게임, 오픈마켓 게임, 인디 게임, 착한 게임 부문에서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는데 로스트킹덤은 오픈마켓 게임 부문 우수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로스트킹덤은 PC온라인 게임(데카론)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동규 대표의 모바일 게임 데뷔작이자 네시삼십삼분의 협업 프로젝트인 ‘4:33 유나이티드’ 시스템으로 개발된 모바일 액션 RPG다. 기존 RPG 수준을 넘어서는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타격감이 특징이다. 2월25일 출시 하루 만에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출시 한 달여 만에 200만 다운로드, 두 달여 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는 괴력을 보였다.
역대 오픈마켓 게임 부문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으로는 네시삼십삼분의 ‘블레이드 for 카카오’, 넷마블의 ‘레이븐’, 게임빌의 ‘별이 되어라 for 카카오’ 등이 있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기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민진홍 네시삼십삼분 사업실장은 "로스트킹덤이 네시삼십삼분의 네 번째 ‘이달의 우수게임’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이달의 우수게임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로스트킹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