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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우리나라 유방암 발병률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유방암 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발병률은 동아시아 국가 중 1위로 2001년부터 한국인 여성 암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평소 자가진단을 통해 이상 증후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유방이나 유두 부위의 통증, 겨드랑이의 멍울 등이 느껴진다면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주저 말고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더불어 예방을 위해선 발생을 증가시키는 음주는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항암 효과가 있는 음식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도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항암 효과가 있는 음식들 중에서도 ‘홍삼’은 KGC 인삼공사 표준 품질 연구소 곽이성 박사팀의 임상 시험을 통해 그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 받은 바 있다. 연구진은 암을 유발한 쥐를 네 그룹으로 나눠 1그룹은 저용량 항암제, 2그룹은 고용량 항암제, 3그룹은 홍삼, 4그룹은 홍삼과 저용량 항암제를 같이 투여했다. 그 결과, 저용량 항암제만 투여한 그룹은 생존율이 20%에 그친 반면, 홍삼과 저용량 항암제를 같이 투여한 그룹은 생존율이 7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홍삼만 투여한 그룹과 고용량 항암제만 투여한 그룹은 생존율이 40%로 동일해, 홍삼의 항암 효과가 고용량 항암제만큼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암 예방에 도움이 돼 유방암에도 좋은 음식인 홍삼의 효능이 알려지며 홍삼정과 분말 등 관련 제품군이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엔 통째로 갈아 먹는다는 개념의 ‘전체식’이 등장해 제품을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다. 전체식이란 껍질과 뿌리 등을 통째로 갈아 영양소를 손실 없이 섭취하자는 것으로 일본의 건강식인 ‘매크로 바이오틱(일물 전체식)’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 실제로 입자가 고운 초미세 분말로 갈아 제품에 넣으면 사포닌 성분 외에도 다당체와 비사포닌 성분 등 유효 성분을 95% 이상 추출해 섭취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유방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어려운 만큼 자가 검진이 중요하다. 또한 이 증상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홍삼과 같이 항암 효과가 있어 유방암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