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분양 시장, 대형건설사 격전 예고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하반기 분양 예정인 아파트 가운데 우수한 입지를 갖춘 지역에서 2개 이상 단지가 같은 달 분양한다.
분양물량이 쏟아지면 비슷한 입지에 같은 생활권을 갖는 단지들이 경쟁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경우 소비자들은 어떤 단지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도 깊어질 수밖에 없다. 소비자들의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같은 생활권이어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의 차이도 시세에 미묘하게 차이를 주기도 한다. 그밖에 산, 강, 공원 등 조망권이 잘 확보되도록 배치된 동이 많거나 향이 좋은 단지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조언했다.
강남3구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선 삼성물산이 한신18차·24차를, 대림산업이 한신5차를 재건축한 아파트가 9월 분양한다.
래미안(한신18차, 24차)는 전용면적 59~84㎡ 총 475가구로 재건축된다. 이 가운데 14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한신5차를 재건축하는 아크로리버뷰는 전용면적 59~84㎡ 총 595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4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두 아파트는 일반분양분의 층과 향이 어떻게 분포하느냐 그에 따라 책정된 분양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전망이다.
마포구에서는 신수동과 대흥동에서 각각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두 곳 모두 2호선 신촌역 및 일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공통점이 있다. 신수동은 평지, 대흥동은 신수동 보다 지대가 높아 남향 및 조망 확보 등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전망이다.
신수동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신수1구역에 전용면적 59~137㎡ 총 1015가구(일반 568가구)를 짓는 신촌숲 아이파크를 8월 중 분양한다. 2호선 신촌역을 비롯해 6호선 광흥창역,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흥동에서는 GS건설이 대흥2구역에 전용면적 59~112㎡ 총 1248가구(일반 492가구)를 짓는 신촌그랑자이를 9월경 분양한다. 2호선 이대입구역과 접한 역세권이며 신촌역 및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아현뉴타운, 북아현뉴타운과도 가깝다.
수도권 못지 않게 정비사업이 활발한 곳이 부산이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과 명장동에서 GS건설과 대림산업이 9월경 분양한다. 이들은 편의시설 및 교통편의와 쾌적성 등에 따라 가격의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 돼 이에 따라 소비자 선택이 달라질 전망이다.
GS건설은 명륜동 명륜4구역을 재개발 해 전용면적 45~84㎡ 총 657가구(일반 463가구)를 짓는 명륜자이를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과 1호선 명륜역 역세권이다. 명륜초,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등의 학군과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명륜1번가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명장동 명장1구역을 재개발 해 전용면적 59~84㎡ 총 1384가구(일반 828가구)를 짓는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단지 인근 명동초, 혜화여중고, 금정고 등이 위치해 통학하기 쉽다. 부산지하철 4호선 명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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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숲 아이파크 (사진=현대산업개발 제공) |
분양물량이 쏟아지면 비슷한 입지에 같은 생활권을 갖는 단지들이 경쟁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경우 소비자들은 어떤 단지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도 깊어질 수밖에 없다. 소비자들의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같은 생활권이어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의 차이도 시세에 미묘하게 차이를 주기도 한다. 그밖에 산, 강, 공원 등 조망권이 잘 확보되도록 배치된 동이 많거나 향이 좋은 단지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조언했다.
강남3구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선 삼성물산이 한신18차·24차를, 대림산업이 한신5차를 재건축한 아파트가 9월 분양한다.
래미안(한신18차, 24차)는 전용면적 59~84㎡ 총 475가구로 재건축된다. 이 가운데 14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한신5차를 재건축하는 아크로리버뷰는 전용면적 59~84㎡ 총 595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4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두 아파트는 일반분양분의 층과 향이 어떻게 분포하느냐 그에 따라 책정된 분양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전망이다.
마포구에서는 신수동과 대흥동에서 각각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두 곳 모두 2호선 신촌역 및 일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공통점이 있다. 신수동은 평지, 대흥동은 신수동 보다 지대가 높아 남향 및 조망 확보 등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전망이다.
신수동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신수1구역에 전용면적 59~137㎡ 총 1015가구(일반 568가구)를 짓는 신촌숲 아이파크를 8월 중 분양한다. 2호선 신촌역을 비롯해 6호선 광흥창역,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흥동에서는 GS건설이 대흥2구역에 전용면적 59~112㎡ 총 1248가구(일반 492가구)를 짓는 신촌그랑자이를 9월경 분양한다. 2호선 이대입구역과 접한 역세권이며 신촌역 및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아현뉴타운, 북아현뉴타운과도 가깝다.
수도권 못지 않게 정비사업이 활발한 곳이 부산이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과 명장동에서 GS건설과 대림산업이 9월경 분양한다. 이들은 편의시설 및 교통편의와 쾌적성 등에 따라 가격의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 돼 이에 따라 소비자 선택이 달라질 전망이다.
GS건설은 명륜동 명륜4구역을 재개발 해 전용면적 45~84㎡ 총 657가구(일반 463가구)를 짓는 명륜자이를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과 1호선 명륜역 역세권이다. 명륜초,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등의 학군과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명륜1번가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명장동 명장1구역을 재개발 해 전용면적 59~84㎡ 총 1384가구(일반 828가구)를 짓는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단지 인근 명동초, 혜화여중고, 금정고 등이 위치해 통학하기 쉽다. 부산지하철 4호선 명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