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08.08 15:04

2016 에너지경제신문 건축·기자재 대상


동탄 10.0 전체투시도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1단지)는 반도건설이 6월 동탄2신도시에서 선보인 중소형 단지다. 동탄2신도시 최초로 선보이는 반도건설의 10번째 시리즈 아파트인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5개동 전용 59~84㎡ 총 1241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11가구 △74㎡ 382가구 △84㎡ 148가구다. 동탄신도시에서 인기가 높은 전용 59㎡ 위주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향후 1515가구 규모의 2단지가 들어서면 총 2756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의 장점은 특화설계를 적용한다는 점이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수납공간, 드레스룸, 주방팬트리와 함께 일부세대에는 서재, 다락공간 등을 제공한다. 다락공간은 복층구조로 조성해 아이들 놀이공간이나 부부들의 취미공간, 가족을 위한 다용도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층과 타입, 면적형에 따라 종류가 다른 설계 방식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맞춤형 선택을 할 수 있다.

전용면적별로 다른 설계방식을 적용한다. 전용 59㎡은 주방, 현관 등 내부에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소형 타입에서 보기 드문 Walk-in 드레스룸을 제공한다. 전용 74㎡은 주방과 이어진 알파룸을 제공한다. 알파룸은 입주자가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오픈형 서재, 방, 수납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벽체를 오픈하면 확장된 주방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전용 84㎡은 알파룸과 함께 드레스룸, 대형 현관신발장 등을 제공해 수납기능을 강화한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동탄호수공원이 근처에 있고 남층으로는 한원CC가 있다. 단지에서부터 호수공원까지 약 6.1km 산책로가 연결돼 있어 산책을 하거나 여가생활을 보내기에도 좋다. 단지 내에는 물놀이가 가능한 워터파크를 조성하고, 커뮤니티센터 안에는 스파, 게스트 하우스 등도 조성된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내 별동학습과, 유치원, 어린이집이 생긴다. 초· 중학교도 생길 예정이다. 단지 내 상가에 강남 대치 학원가를 유치해 입주민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입주민 자녀 대상으로 초·중·고교 영어, 수학 등의 수업과, 논술 특강 등을 진행한다. 반도건설은 입주 후 2년간 학원비용의 일정부분을 지원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단지를 따라 약 280m의 스트리트 상가 ‘동탄 카림에비뉴 3차’도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 편의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 A-80블록에 들어선다. 입주는 오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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