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금사냥’…정의선 부회장 화색
[에너지경제신문 김양혁 기자]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여자양궁이 단체전 8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남자 양궁 단체전에 이어 여자 양궁까지 금메달 사냥에 성공하면서 현대자동차 부자(父子)의 양궁 사랑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고 있다.
7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으로 구성된 한국대표팀이 금사냥에 성공했다. 바로 전날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에 이은 쾌거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이틀 연속으로 시상식에 참가해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정 부회장의 양궁 사랑은 이미 업계에 자자하다. 그는 대한양궁협회장과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아버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역시 1985~97년 대한양궁협회장을 역임했고, 이후 2005년부터 정 부회장은 지금까지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다.
현대차그룹에는 계열사 현대제철이 남자 양궁단을, 현대모비스가 여자 양궁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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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시상식에 참가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장혜진 선수를 격려하는 모습.(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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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시상식에 참가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기보배 선수를 격려하는 모습.(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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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시상식에 참가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최미선 선수를 격려하는 모습.(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
7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으로 구성된 한국대표팀이 금사냥에 성공했다. 바로 전날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에 이은 쾌거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이틀 연속으로 시상식에 참가해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정 부회장의 양궁 사랑은 이미 업계에 자자하다. 그는 대한양궁협회장과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아버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역시 1985~97년 대한양궁협회장을 역임했고, 이후 2005년부터 정 부회장은 지금까지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다.
현대차그룹에는 계열사 현대제철이 남자 양궁단을, 현대모비스가 여자 양궁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