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휴가철 막바지 8월 셋째주 분양물량 증가…견본주택 14곳 개관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08.1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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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 주요 분양일정.(자료=부동산114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휴가철이 막바지에 다다른 8월 셋째주에는 분양물량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전국 8개 사업장에서 7921가구를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총 14곳에서 문을 연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셋째주 수도권에서는 경기 부천시 부천 한신더휴메트로 등 총 3270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강원 원주시 ‘e편한세상 원주태장’ 등 총 4651가구를 분양한다.

한신공영은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70-16번지에 짓는 ‘부천 한신더휴메트로’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1층, 2개동, 전용59~64㎡, 총 299가구 규모다. 서울 외곽순환도로와 경인고속도로(부천IC)가 가까이에 있다. 청약은 1순위는 오는 18일, 2순위는 오는 19일에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25일이다. 입주는 오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부영주택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70·71·72블록에 짓는 ‘동탄2신도시 사랑으로부영’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21개동, 전용 59~134㎡, 총 1867가구로 구성된다. 수서∼평택 구간의 SRT동탄역(오는 12월 개통예정)과 제2 외곽 순환도로(오는 2021년 개통예정)가 단지 근처에 생기면 교통 환경이 좋아질 전망이다. 오는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72블록 25일 △71블록 26일 △70블록 29일이다. 입주는 오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 서울 서대문구 ’북한산 두산위브‘ 등 전국 14곳에서 문을 연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아파트 ’디에이치 아너힐즈‘ 견본주택을 오는 19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23개동, 전용 59~158㎡, 총 1320가구(일반분양 73가구)로 구성된다. 분당선 개포동역과 구룡역이 단지 가까이에 있다. 개포·초·중·고, 개원초, 대청중, 경기여고교 등이 있고, 개포 공원과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좋다.

두산건설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14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북한산 두산위브‘ 견본주택을 같은날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12개동, 전용 59~118㎡, 총 497가구(일반분양 228가구) 규모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서울 내부순환도로가 단지 가까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도 갖췄다. 홍은ㆍ홍제ㆍ인왕초, 홍은ㆍ정원여중, 명지ㆍ충암고, 상명ㆍ명지대학교 등이 모여있다.

부산에서는 대림산업이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4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명지’ 견본주택이 같은 날 문을 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4개동, 전용 87~98㎡, 총 37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서부산 법조타운이 오는 2017년 공사가 마무리된다. 남향위주의 배치, 맞통풍 구조 등의 설계를 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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