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공단 인천본부가 13회 에너지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
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불 끄고 별 켜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희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제1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인천광역시,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22일 오후 7시부터 청라국제도시 청라엑슬루타워아파트에서 ‘에너지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숨 쉬는 우리의 지구를 만들자’는 슬로건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에너지의 날’은 사상 최대의 전력 소비량을 기록했던 2003년 8월22일을 기점으로 여름철 전력피크 억제 및 에너지 절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2004년 8월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정해 매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인천지역 행사는 청라엑슬루타워아파트 616세대가 참여해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했으며, 아울러 에너지절약 체험·교육부스, 기후변화체험부스 등을 설치해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금년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공공기관, 기업, 학교, 상업시설, 가정 등 각계각층의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 드리며, 이번 행사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