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부동산 큰 장 선다-③] ‘초점 이 지역 분양격돌’, 부산·세종시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 아파트 청약 열풍이 거세다. 부산시는 지방의 위축된 주택시장 분위기와 별개로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전국 아파트 청약 1순위 상위 5개 단지 모두 부산에서 나올 만큼 과열 현상을 빚고 있다.
세종시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세종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 대부분이 수십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두 지역에서 대형·중견 건설사들이 일제히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 청약 불패 부산시에 대형건설사 재개발 단지 ‘격돌’
올 하반기 대형건설사들이 부산에서 재개발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대림산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1구역에서 전용면적 59~84㎡, 총 1384가구 규모 ‘e편한세상 명장’을 공급한다. 이 가운데 82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 역세권 단지다.
대림산업이 수주한 부산시 동래구 명장1구역(명장동)은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이 지역 주변에 용인고, 대명여자고 등 명문고가 많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명장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같은 달 대우건설 역시 부산 서구 서대신6구역에서 전용면적 39~98㎡, 총 815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를 분양한다. 이 가운데 5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높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서대신·동대신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다.
◇ 뜨거운 세종시, 향토기업 중견건설사 대결…금성백조·계룡 맞대결
세종지역의 분양시장 호황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계룡은 하반기 세종시 4-1생활권 P2구역 L3, M2블록에 114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금성백조는 다음달 세종시 4-1생활권 P3구역 L4블록과 M3블록에 193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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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명장’ 투시도 (사진=대림산업 제공) |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 아파트 청약 열풍이 거세다. 부산시는 지방의 위축된 주택시장 분위기와 별개로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전국 아파트 청약 1순위 상위 5개 단지 모두 부산에서 나올 만큼 과열 현상을 빚고 있다.
세종시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세종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 대부분이 수십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두 지역에서 대형·중견 건설사들이 일제히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 청약 불패 부산시에 대형건설사 재개발 단지 ‘격돌’
올 하반기 대형건설사들이 부산에서 재개발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대림산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1구역에서 전용면적 59~84㎡, 총 1384가구 규모 ‘e편한세상 명장’을 공급한다. 이 가운데 82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 역세권 단지다.
대림산업이 수주한 부산시 동래구 명장1구역(명장동)은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이 지역 주변에 용인고, 대명여자고 등 명문고가 많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명장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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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서대신6구역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
같은 달 대우건설 역시 부산 서구 서대신6구역에서 전용면적 39~98㎡, 총 815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를 분양한다. 이 가운데 5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높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서대신·동대신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다.
◇ 뜨거운 세종시, 향토기업 중견건설사 대결…금성백조·계룡 맞대결
세종지역의 분양시장 호황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계룡은 하반기 세종시 4-1생활권 P2구역 L3, M2블록에 114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금성백조는 다음달 세종시 4-1생활권 P3구역 L4블록과 M3블록에 193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