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킨텍스서 홈·산업 IoT 이어 스마트시티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09.20 15:23

0921 LG유플러스, 홈 IoT를 넘어 산업 IoT도 앞장선다(가로)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LG유플러스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2016(SCISA 2016)’에서 홈 IoT(사물인터넷)와 스마트시티 내 시범 서비스는 물론 산업 IoT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SCISA 2016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IoT 시범단지인 고양시에서 50여개국 도시 대표단과 기업 대표 등 약 3만여 명이 참관해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모델 확산을 위한 IoT 전시회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 정부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네트워크 △스마트 인프라 △스마트 수송 5개 분야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산업 IoT와 홈 IoT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고양 LG유플러스 IoT 융·복합도시 컨소시엄 전시관에서는 스마트시티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 IoT 전시관 내에는 가입자 40만 가구를 돌파하며 국내 홈 IoT를 선도하고 있는 ‘IoT앳홈’ 서비스는 물론 산업 IoT 서비스를 최초로 소개한다. 소개되는 산업 IoT 서비스는 △LTE 고객전용망 △산업용 직캠 등이다. 또한 △IoT 차량안전운행 △IoT 현장출입관리 △스마트폰 무전기 서비스를 전시한다.

홈 IoT 전시관은 집안의 IoT 기기를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게 연결해주고 전 방향 원거리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IoT 허브 고급형 기기를 중심으로 열림감지센서, 가스락 등 다양한 홈 IoT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IoT 융·복합도시 컨소시엄 전시관에선 주요 서비스 실증지역에 적용될 △스마트 도시환경 서비스 △우리동네 쾌적지수 서비스 △안심주차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스마트 도시환경 서비스는 공원·생활·생태환경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전무는 "멀지않은 미래엔 IoT 기술로 환경·교통·안전 등 도시현안 문제를 해결해 최첨단 도시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큰 축을 담당하겠다"며 "고양 스마트시티 구축을 통해 국내 주요 도시 및 해외 도시에 스마트시티 사업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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