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 아파트 분양 하반기 쏟아져…롯데·한화·삼성·대우 출격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인기지역 내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대단지 아파트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뿐만 아니라 단지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대개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평가를 받아 다른 아파트에 비해 가격 상승률도 높다.
실제로 대단지 아파트가 소규모 단지보다 가격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전국 아파트 규모별 가격 상승률(부동산114 렙스 기준)에서 1000가구~1499가구 이하 단지의 가격 상승률이 7.40%로 가장 높았다. 1500가구 이상이 7.15%로 뒤를 이었고, 700~999가구 이하 6.29%, 500~699가구 이하 5.40%, 300가구~499가구 이하 5.11% 등이었다. 300가구 미만 단지는 3.93%에 불과했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올해도 대단지 아파트 가격 상승은 독보적이다. 지난 8월, 1500가구 이상의 단지가 0.64%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1000~1499가구 이하가 0.40%로 뒤를 이었다. 반면 300가구 미만 0.17% 오르는데 그쳤다.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청약 마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에서 찾아보기 힘든 1530가구로 지어지는 ‘창원 대원꿈에그린’은 최고 107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수도권에서는 총 1900가구로 이뤄진 ‘래미안명일역솔베뉴’가 최고 253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올 하반기에도 대단지 아파트들이 속속 분양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오는 30일 경북 구미시 도량동 주공1ㆍ2단지를 재건축하는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59~109㎡, 총 1260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5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한화건설은 오는 23일,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에 짓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견본주택 문을 연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지하 4층, 최고 23층, 16개 동, 총 10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물산은 오는 10월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5구역에서 ‘래미안 장위 5(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16개 동 전용 59~116㎡ 총 1562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875가구가 일반에 분양한다
삼성물산은 오는 11월 서울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원에 석관 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 동, 총 1091가구 규모로 전용 39~109㎡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중 전용 59~109㎡, 6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대우건설은 이 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08번지 일원에서 초지1구역, 초지상, 원곡3구역 등 3개의 주택재건축 구역을 통합 재건축한 아파트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총 4030가구(전용 48~84㎡) 중 일반분양은 1405가구로 93% 이상이 전용 59㎡이하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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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제공) |
대단지 아파트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뿐만 아니라 단지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대개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평가를 받아 다른 아파트에 비해 가격 상승률도 높다.
실제로 대단지 아파트가 소규모 단지보다 가격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전국 아파트 규모별 가격 상승률(부동산114 렙스 기준)에서 1000가구~1499가구 이하 단지의 가격 상승률이 7.40%로 가장 높았다. 1500가구 이상이 7.15%로 뒤를 이었고, 700~999가구 이하 6.29%, 500~699가구 이하 5.40%, 300가구~499가구 이하 5.11% 등이었다. 300가구 미만 단지는 3.93%에 불과했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올해도 대단지 아파트 가격 상승은 독보적이다. 지난 8월, 1500가구 이상의 단지가 0.64%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1000~1499가구 이하가 0.40%로 뒤를 이었다. 반면 300가구 미만 0.17% 오르는데 그쳤다.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청약 마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에서 찾아보기 힘든 1530가구로 지어지는 ‘창원 대원꿈에그린’은 최고 107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수도권에서는 총 1900가구로 이뤄진 ‘래미안명일역솔베뉴’가 최고 253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올 하반기에도 대단지 아파트들이 속속 분양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오는 30일 경북 구미시 도량동 주공1ㆍ2단지를 재건축하는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59~109㎡, 총 1260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5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한화건설은 오는 23일,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에 짓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견본주택 문을 연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지하 4층, 최고 23층, 16개 동, 총 10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물산은 오는 10월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5구역에서 ‘래미안 장위 5(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16개 동 전용 59~116㎡ 총 1562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875가구가 일반에 분양한다
삼성물산은 오는 11월 서울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원에 석관 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 동, 총 1091가구 규모로 전용 39~109㎡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중 전용 59~109㎡, 6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대우건설은 이 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08번지 일원에서 초지1구역, 초지상, 원곡3구역 등 3개의 주택재건축 구역을 통합 재건축한 아파트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총 4030가구(전용 48~84㎡) 중 일반분양은 1405가구로 93% 이상이 전용 59㎡이하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