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통해 비상알림 가스, 조명, 냉방난방 제어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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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원을 방문한 네덜란드 하이테크산업 경제사절단에 한 직원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경동원 |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기자] 경동원(대표 구용서)이 네덜란드 하이테크산업 경제사절단의 요청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홈, 게임 등 창의산업과 농축산업 관련 네덜란든 기업 인사 70여명의 경제사절단이 한국을 찾았다. 이 중 스마트홈 관련 글로벌 기업인 그린피크를 비롯해 첨단산업 기업들이지난 27일 IoT기업인 경동원을 방문했다.
이 날 행사는 사절단이 IoT 관련 기관 1곳과 경동원 등 2개 기업을 지정해 참관을 요청해 성사됐다.
경동원은 이날 스마트폰을 이용해 방문자의 영상통화는 물론 가정 내 영상 확인, 비상알림, 가스밸브와 조명, 냉방 및 난방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홈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경동원은 IoT기술을 기반으로 하나의 제품을 제어하는 것을 넘어서 소비자가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제시했다.
경동나비엔의 지주사답게 경동원의 비디오폰 제품들은 관계사인 경동나비엔의 모든 각방제어 시스템과 보일러 제품과 연동됐다.
하나의 앱으로 안전과 난방, 편의기능까지 편리하게 사용되는 것을 확인한 사절단의 갈채를 받았다는 게 경동원 측의 설명이다.
경동원 오현준 NB부문장은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를 가능케 하는 사물인터넷 기술은 향후 산업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했다"면서 "네덜란드 경제 사절단 앞에서도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경동원은 향후 비디오폰, 각방제어, 난방 제어 솔루션 등 소비자에 더욱 안락한 삶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