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가을분양 분주…전국 1만7547가구 공급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10.09 11:13
10월 둘째주 주요 분양 일정

▲10월 둘째주 주요 분양 일정.(표=부동산114)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10월 둘째주에도 분양시장은 분주할 전망이다. 전국에서 총 1만7547가구가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9곳에서 문을 연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는 전국 22개 사업장에서 1만7547가구를 분양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성북구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1562가구 등 총 8507가구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경남 창원시 ‘창원중동유니시티(3·4단지)’ 3233가구 등 총 904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173-14번지 장위 5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2층, 16개동, 전용 36∼116㎡, 총 1562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별로 △59㎡ 161가구 △84㎡A 106가구 △84㎡B 369가구 △84㎡C 146가구 △101㎡ 55가구 △116㎡ 38가구다. 단지 근처에는 광운초, 장월초, 장곡초, 남대문중, 광운대학교 등 교육시설이 있다. 지하철 1호선 석계역, 6호선 들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계약은 25∼27일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GS건설은 경기 안산시 사동 1639-7번지 일대에서 ‘그랑시티자이1차’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49층, 14개동, 전용 59~140㎡, 총 3728가구로 이뤄진다.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7층, 2개동, 전용 27~54㎡, 총 555실 규모다. 단지 인근에 사동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파트는 2회차로 나눠 청약을 진행한다. 1회 청약일정은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2회는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9일과 20일에 각각 발표한다. 계약은 25~27일 진행한다. 오피스텔 청약일정은 13~14일까지 접수를 받고 당첨자를 15일 발표한다. 계약일은 18일이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화성산업은 인천 중구 중산동 A-43블록에 들어서는 ‘영종하늘도시화성파크드림’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9층, 5개동, 전용 74~84㎡, 총 657가구 규모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 등이 있어 수도권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하늘초, 영종초 등 교육시설도 갖췄다.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9일 발표한다. 계약일은 24~26일이며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국 9곳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마포구 신수동 93-10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신촌숲아이파크’를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전용 59㎡~137㎡, 총 1015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별로 △59㎡ 178가구 △84㎡ 352가구 △111㎡ 36가구 △137㎡ 2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6호선 광흥창역과 2호선 신촌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서울신석초, 광성중고교, 홍익대, 서강대, 이화여대, 연세대학교 등이 단지 주변에 모여 있다. 견본주택은 오는 14일 문을 열 예정이다.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