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상가 ‘마르쉐 도르 애비뉴‘ 21일 견본주택 오픈

유수환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10.19 08:36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상가 ‘마르쉐 도르 애비뉴‘ 21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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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 도르 애비뉴 중앙광장 (사진=롯데건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상업시설인 ‘마르쉐 도르 애비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마르쉐 도르 에비뉴는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441-14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2층, 총 195개 점포 규모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에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오는 21일 문을 연다.

‘마르쉐 도르 애비뉴’는 아파트 및 오피스텔 4400여가구(약 1만2000명)가 입주할 예정인 ‘롯데캐슬 골드파크’ 주거복합단지의 자체 수요를 뒀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상업시설 가운데 가장 큰 규모(총 195개 점포)로 구성된다. 상업시설 바로 앞 약 200m 길이의 테라스형 카페거리, 축구장 크기(폭 약 40m)의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3차 단지의 지하 1층~지상 1층으로는 대형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다. 상업시설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마르쉐 도르 애비뉴’는 대형 근린공원, 금천구청, 문화체육시설, 공공기관 등과 인접해 향후 금천·구로·관악·영등포 등 서울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좋다. 1호선 금천구청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시흥대로를 지나는 지선 및 간선, 광역, 공항버스 등과 가깝다. 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나들목) 이용이 편리하고 상업시설 인근을 지나는 2023년 개통하는 신안산선이 들어서면 교통 여건은 한결 개선된다. 특히 지난 7월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강남접근성 향상 및 향후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롯데건설 정찬문 분양소장은 "지난해 공급된 1, 2차 단지의 상업시설이 모두 단기간 계약마감 되는 등 지역은 물론 광역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 3차 상업시설은 복합단지 내 최대규모이자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 전부터 많은 문의전화가 걸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에 각 점포마다 냉·난방기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덜었다.

청약접수는 21일부터 24일까지 총 4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이후 24일 오후 추첨 및 당첨자 발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에서는 오픈 후 3일간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주말까지 1일 1회 추첨을 통해 50인치 LED TV(1일 1명), 무선청소기(1일 3명), 테팔 무선 주전자(1일 10명)를 증정한다.

마르쉐 도르 애비뉴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301에 마련된다. 입점은 201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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