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부동산대책’ 규제 제외 지역 ‘반사이익’…연말 1만8000가구 분양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은 오는 11월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B-1블록에서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6개 동, 단일 전용면적 83㎡, 총 5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2월 개통예정인 SRT 평택지제역이 인근에 위치해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대전까지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신설, 브레인시티, 신세계복합쇼핑몰(예정) 등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11월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3지구에서 ‘동천 더샵 이스트포레’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78~108㎡, 총 9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 수지고를 비롯해 한빛초·풍덕초·수지중·손곡중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다. 경부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으며, 신분당선 동천역도 가깝다.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오는 11월 경기 수원시 망포4구역 1?2블록에서 ‘영통 아이파크 캐슬’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최대 27층, 26개 동, 전용면적 59~105㎡, 총 2,9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당선 망포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덕영대로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박지성축구센터 등도 가깝다.
호반건설은 오는 11월 경기 시흥 목감지구 B9블록에서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5차’를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84㎡, 총 9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해안고속도로, KTX경부선 및 강남순환도로를 통해 수도권 일대를 수월하게 드나들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2월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추동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24㎡, 총 1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의정부 경전철 새말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의정부 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광역버스 이용이 쉽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경기 의왕, 시흥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지역과 개발호재가 풍부한 평택, 용인, 화성(송산신도시) 등에 투자 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며 "연말 이들 지역에 분양물량이 많은 만큼 입지, 분양가, 설계 등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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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소사벌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국토교통부가 3일 발표한 11·3 부동산대책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수도권 지역이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경기 의왕, 시흥, 평택 등에서 연말까지 1만8000여가구의 물량이 공급될 예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번 11.3부동산대책 적용이 제외된 수도권 지역에서는 연말까지 16개 단지 1만8316가구가 공급 예정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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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은 오는 11월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B-1블록에서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6개 동, 단일 전용면적 83㎡, 총 5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2월 개통예정인 SRT 평택지제역이 인근에 위치해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대전까지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신설, 브레인시티, 신세계복합쇼핑몰(예정) 등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11월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3지구에서 ‘동천 더샵 이스트포레’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78~108㎡, 총 9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 수지고를 비롯해 한빛초·풍덕초·수지중·손곡중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다. 경부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으며, 신분당선 동천역도 가깝다.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오는 11월 경기 수원시 망포4구역 1?2블록에서 ‘영통 아이파크 캐슬’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최대 27층, 26개 동, 전용면적 59~105㎡, 총 2,9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당선 망포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덕영대로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박지성축구센터 등도 가깝다.
호반건설은 오는 11월 경기 시흥 목감지구 B9블록에서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5차’를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84㎡, 총 9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해안고속도로, KTX경부선 및 강남순환도로를 통해 수도권 일대를 수월하게 드나들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2월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추동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24㎡, 총 1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의정부 경전철 새말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의정부 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광역버스 이용이 쉽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경기 의왕, 시흥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지역과 개발호재가 풍부한 평택, 용인, 화성(송산신도시) 등에 투자 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며 "연말 이들 지역에 분양물량이 많은 만큼 입지, 분양가, 설계 등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