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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조감도.(사진=효성) |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용인시 보라동에서 10여년 만에 신규아파트가 선을 보인다.
효성과 진흥기업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286-2번지에 들어서는 ‘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을 오는 11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74·75·84㎡, 총 970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는 "3.3㎡당 900만원대, 총액 3억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며 "전화문의를 하는 수요자들이 보라동 일대가 타지역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케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과 이마트 코스트코까지···풍부한 생활인프라
단지는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세계적인 가구 매장 ‘이케아’가 들어서는 기흥구의 부지가 직선거리로 약 3.4km 떨어져 있다. 내년 하반기에는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이 개장 예정이다.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쇼핑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를 누리기에 좋다.
교통여건도 좋다. 수원신갈 나들목(IC), 청명IC가 가깝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교육시설도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의 나곡·나산초등학교와 보라중·고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학원 등이 모여있는 보라지구도 10분 안에 걸어갈 수 있어 자녀들을 위한 교육환경이 마련돼 있다.
생활환경도 쾌적하다. 도보거리에 근린공원이 있고 생태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흥호수공원과 보라산이 가까워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단지 주변에는 한국민속촌, 경기도박물관,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등이 있어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다.
◇10년만의 신규아파트…혁신설계에 특화평면 적용
‘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보라동 일대에 10여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분양 아파트인 데다 다양한 혁신설계와 특화평면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채광과 통풍, 공간활용도를 높인 4Bay 구조(75·84㎡A)를 적용하고 개방감을 높이는 3면 발코니도 적용한다. 입주자가 원하는 대로 공간 구성을 할 수 있는 알파룸과 팬트리(식료품 저장소),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경시설도 신경을 쓴다. 단지 내 대형 잔디광장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과 축구장 2배 규모의 조경을 설계한다. 입주민이 직접 가꾸고 수확을 할 수 있는 시스템 텃밭 ‘파밍 플레이스(Farming Place)’와 어린이·유아 놀이터 ‘플레이 플레이스(Play Place)’도 마련된다.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GX룸, 사우나, 탁구장, 골프연습장, 남·녀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을 마련해 실수요자들의 생활 편리성을 높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053-5번지에 마련된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5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