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경영대상-산업부장관상] 친환경 바이오매스열병합발전 서대구에너지

안희민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11.21 08:19
김철민

▲시상식에 같이 선 서대구에너지 김철민 사장(왼쪽)과 에너지경제신문 송용희 회장. 사진=안희민

[기후경영대상][산업부장관상] 친환경 바이오매스열병합발전 서대구에너지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과 저탄소, 온실가스배출감소에 더욱 정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김철민 서대구에너지 대표이사는 신기후체제를 비즈니스의 기회로 삼고 기후경영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과 화석연료의 대체를 통한 에너지신산업및 신재생에너지 발전분야에 진출하여 기후변화대응에 선제적인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6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에서 창의혁신부문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대구에너지는 바이오매스열병합발전을 운영하고 있다. 임목폐기물, 부유초목, 나뭇가지, 벼짚, 왕겨 등 태양에너지로부터 합성되어 얻어지는 생물에너지 자원을 통한 전기나 증기를 생산해 대구산업단지 26개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친환경등에 기후변화에 선제적인 대응 능력을 통해 생산제품을 개발 능력을 갖췄고, 제조부터 폐기물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생산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전 생산공정을 통한 적극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으며 신기후체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기후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가치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서대구에너지는 국내 최초의 바이오매스에 의한 열병합발전소라는 영예를 갖고 있다. 생산원가 중 에너지비용이 20%이상을 차지하는 염색기업에 목질계 가연성폐기물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서대구에너지의 목질계 바이오매스열볍합발전은 2016년 기준 국내 최상의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산업부 전신인 지식경제부로 부터 녹색인증 기업으로 지정된바 있다. 화석연료 발전보다 에너지효율이 30∼40% 향상된 에너지절약형 발전으로 신기후체제를 헤쳐나가는 첨병이다.

연료로 한국산 바이오매스를 사용함으로써 자원 순환과 재활용에 공헌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가 지역에서 생산됐지만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지역 경제와 환경에 이로운 방향으로 에너지화한다는 것이 본령인만큼 서대구에너지는 국가시책에 적합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친환경 생산제품을 개발 능력을 갖추고,제조부터 폐기물에 이르기까지 전 제품의 생산공정을 친환경 생산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카본매니지먼트와 온실가스배출권 구매권 계약을 체결해 기후경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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