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945가구 대단지 ‘영통 아이파크 캐슬’ 25일 오픈…현산·롯데 컨소시엄

유수환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11.23 20:24
총 2945가구 대단지 ‘영통 아이파크 캐슬’ 25일 오픈…현산·롯데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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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아이파크 캐슬 야경투시도 (사진=현대산업개발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서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총 2945가구의 브랜드 대단지 ‘영통 아이파크 캐슬’을 25일 선보인다.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오는 2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4구역 1·2블록 ‘영통 아이파크 캐슬’의 견본주택 문을 연다. 주간사는 현대산업개발이다.

이 단지는 총 2945가구로 1블록은 지하 1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9㎡~105㎡, 1783가구, 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4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5㎡, 116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1·2블록 모두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비율이 전체의 90%를 차지한다.

영통 아이파크 캐슬이 들어서는 망포4도시개발지구는 수원의 대표 업무지단지인 삼성디지털시티와 가까이에 있다. 삼성디지털시티는 삼성전자본사를 비롯해 삼성전자연구단지, 삼성제조기술센터 등 삼성전자계열사와 협력업체 등이 들어서 있다. 때문에 직주근접을 원하는 종사자 등 풍부한 주택 배후수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교통 인프라도 양호하다. 분당선 망포역을 이용하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 서울 강남까지 1시간 이내로 도달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덕영대로와 인접해 자가용을 이용해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망포4지구 부지에는 초등학교,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망포초교(2019년 3월 개교예정)를 비롯한 잠원중학교도 위치해 있으며 유명사립학원들이 밀집한 망포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근린공원 안에는 도서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주변 풍부한 녹지를 바탕으로 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원천리천이 흐르고 있으며 실버공원과 태장공원 등의 중소공원 및 잠원종합체육공원, 늘푸른공원 등의 대규모 공원이 있다. 이에 주말을 이용해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가거나 여가 및 문화 생활을 즐기기에 편리하다.

영통 아이파크 캐슬 분양 관계자는 "삼성디지털단지 직주근접 지역인데다 교육, 교통환경이 좋은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만큼 상품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미래가치가 높다"며 "전 가구 일반분양 물량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통 아이파크 캐슬은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0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2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진행된다. 1블록과 2블록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8일(목) 2블록은 9일에 이뤄진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계약을 접수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394번지(수원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마련된다. 오는 2019년 3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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