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12월 첫째주, 19개 사업장서 아파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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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12월 첫째주에는 19개 사업장에서 견본주택 문을 연다. 강남과 수도권에서는 삼성물산, GS건설, 포스코건설 등의 대형사들의 분양이 주목할 만하다. 특히 그동안 분양가 문제로 연기됐던 삼성물산의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가 다음주 첫 번째 주에 견본주택 문을 열 예정이다.
25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첫째주 총 19곳의 사업장에서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2월 2일 신안은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짓는 ‘다산지금지구 B-6블록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800가구로 구성된다. 다산신도시 내에서 한강과 가장 인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오는 2022년 개통되는 지하철 8호선과 거리는 다소 떨어져 있다고 부동산 관계자들은 말한다.
같은 날,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52번지 일원에 짓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의 견본주택 문을 열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6개동, 전용면적 49~132㎡, 총 475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59~84㎡, 14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신사역을 이용할 수 있다.교육시설로는 신동초‧중교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또한 한강에 인접해 있어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건설 역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산151-2일대에 ‘동천 더샵 이스트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부터 지상 18층~29층의 아파트 10개 동, 총 98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용인시 수지구는 부동산 11‧3 규제에 적용되지 않고, 신분당선 호재가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지방에서도 대형건설사 참여가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다음 주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35-1,2 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를 공급한다. 단지 주변으로 도보이용이 가능한 CGV 창원점, 뉴코아아울렛 창원점, 홈플러스 창원점이 자리하고 있다. 이어 창원종합터미널도 인접한 곳에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