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 특화된 단지 들어선다…경기도시공사·대림산업 등 공급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12.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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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 석경투시도.(사진=대림산업)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주차공간이 특화된 단지들이 들어서고 있다.

경기도시공사와 대림산업은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5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주차장은 대부분 2대씩 주차할 수 있도록 설계하며 차문을 여닫으며 발생할 수 있는 ‘문콕’을 방지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91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롯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에 짓는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를 12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일반 아파트보다 주차폭이 10㎝이상 넓어진 2.4m 와이드형 주차구획을 도입한다. 지하 4층~지상 18층, 15개동, 전용면적 49~97㎡,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5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금호건설, 계룡건설, 신동아건설이 같은달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88블록에서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도 2.4~2.5m의 넓은 광폭 주차장으로 설계한다. 분양관계자는 "대우건설, GS건설, 인천도시공사가 인천 영종하늘도시 A27블록에 짓는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자이’는 천장을 개방한 지하공간을 도입해 지하주차장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채광 및 환기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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