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아파트 잇따라 들어선다…한라 등 공급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12.07 19:46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 투시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인기를 얻고 있는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은 세종시 2생활권에 들어서는 마지막 단지인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를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이달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총 15개동, 전체 125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전용 84㎡는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하고, 전용 59㎡에서는 방 2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하는 3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다. 

포스코건설과 금성백조 컨소시엄은 세종시 내 행정중심복합도시 4-1생활권 L4·M3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더샵 예미지’를 이달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45~109㎡, 총 19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L4블록은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45~82㎡, 812가구로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한라는 울산시 북구 송정지구 B8블록에서 ‘울산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를 오는 9일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총 676가구 규모다. 전 가구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에 4Bay 판상형으로 지어진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내 도서관과 열람실 등이 있는 스터디센터가 별동으로 지어지고, 각 동 1층에 설치하는 ‘헬로우라운지’에는 소규모 스터디룸, 자유독서룸 등이 마련된다. 

반도건설은 울산시 송정지구 B5블록에서 ‘울산 송정지구 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오는 9일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전용 84㎡ 단일면적 총 1162가구 규모로, 울산 송정지구 내 최대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4Bay 4룸과,  알파룸, 팬트리, 서재, 최상층 다락공간(일부 가구) 등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서울 강서구 염창1구역 재건축 아파트인 ‘e편한세상 염창’을 이달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51~84㎡, 총 499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분은 274가구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가 운행되는 염창역이 가깝고, 여의도 및 강남권 업무단지와의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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