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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 주변 공급 단지들.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본격적인 입시 전쟁이 시작되면서 학원가 주변으로 단지들이 공급되고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 주택재건축사업으로 짓는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를 이달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7개동, 전용면적 49~97㎡ 총 959가구 규모로 이중 5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안전하게 도보 통학을 할 수 있으며 사설 학원가가 모여있는 반포동 일대 학원가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두산건설은 충남 천안시 청당동 일대에서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1층~지상26층, 15개동, 전용면적 72~84㎡ 총 1105가구로 이뤄진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가까이에 청수지구 학원가가 있고, 청당초, 가온중, 천안여고, 청수고, 선문대 천안캠퍼스 등의 학교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청수행정타운 내 법원·검찰청(예정), 경찰서, 세무서, 우체국, 건강연금보험공단 등 각종 공공기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 1384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동래명장’을 이달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하3층~지상29층, 59~84㎡, 총 17개동으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부산 명문 학군으로 손꼽히는 동래학군에 속하며 명동초등, 금정고교, 혜화여중, 혜화여고 등 총 9개 학교가 단지 주변에 있다.
경북 구미시에서는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산동면 신당리 일대에 들어서는 ‘구미 골드클래스 2차’가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22층, 전용면적 59~84㎡ 총 615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인덕초등학교(2018년 3월 개교 예정), 인덕중학교(2019년 3월 개교 예정) 등이 도보 거리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