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한라 등 흥행시장서 올해 마지막 단지 공급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12.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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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 투시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세종, 부산, 서울, 울산 등 흥행 분양시장에서 올해 마지막 단지가 공급된다.

세종에서는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이 2-1생활권 M5블록에서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를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총 15개동, 전용 59·84㎡, 전체 1258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과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과도 가까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좋다.

부산에서는 대림산업이 동래구 명장동 43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래명장’을 이달 분양한다. 명장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7개동, 총 1384가구로, 이중 8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부산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가깝고 단지와 옥봉산, 동래사적공원 등이 맞붙어 있다. 동래학군 입지로, 단지 옆에 명동초, 금정고 등 학교시설이 들어선다.

울산 송정지구에서는 반도건설이 이달 1162가구 대단지인 ‘울산 송정지구 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수변공원, 초·고교, 중심상업지구가 맞닿아 있다. 오는 16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한라는 송정지구 B8블록에서 ‘울산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를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총 676가구로 구성되며, 전 세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형으로 구성된다.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서울에서는 동작구에서 마지막 분양물량이 나온다. 롯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을 재건축하는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를 공급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7개동, 전용면적 49∼97㎡ 959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5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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