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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카카오는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 ‘놀러와 마이홈 for 카카오’에 배우 이종석 특별 상품인 ‘부티크 리빙룸 세트’와 ‘모던 부티크 베드룸 세트’ 등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카카오가 이종석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상품이다.
두 가지 세트는 벽지·탁자·커튼·침대·탁자 등 공방을 꾸밀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자들은 세트 혹은 필요한 아이템을 낱개로 구입할 수 있다.
세트 구매자들에게는 이종석의 반려견 ‘사자’를 닮은 푸들 인형과 화이트 인터폰 혹은 또 다른 반려견 ‘돌멩이’를 닮은 시추 인형과 클래식 다이얼 전화기 등의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 가운데 유저가 인터폰과 전화기를 터치해 사용하면 이종석 NPC를 자신의 공방으로 불러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새롭게 추가된 이종석의 모던 부티크 깜짝 머신에서 유저 자신의 캐릭터를 이종석과 흡사하게 꾸밀 수 있는 헤어스타일, 복장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이밖에 카카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준비한 각종 복장, 가구, 염색약 아이템을 공개하고 게임 내 퀘스트도 추가했다. 유저가 퀘스트를 완수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커뮤니티 공간인 ‘숲 속의 광장’ 등 유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콘텐츠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