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등 초·중·고교 가까운 단지 공급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12.15 09:22
e편한세상 염창 조감도

▲e편한세상 염창 조감도.(사진=대림산업)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인접한 곳에 단지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서울 강서구 염창동 277-24번지에서 ‘e편한세상 염창’을 이달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곳에 염창초, 염경중, 영일고, 시립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있다. 9호선 급행 정거장 염창역 역세권 단지로 여의도역까지는 10분내, 신논현역과 종합운동장역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또 이달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 431번지 일대 명장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e편한세상 동래명장’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17개동, 총 1384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84㎡ 832가구를 일반공급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 명장초, 혜화여중, 충렬중을 비롯해 총 9개의 초·중·고교가 있다.

포스코건설과 금성백조 컨소시엄은 지난 9일 행정중심복합도시 4-1생활권 L4블록, M3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더샵 예미지’ 견본주택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45~109㎡, 총 19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L4블록은 새나루초·집현초·집현중·반곡고가, M3블록은 반곡초·반곡중·반곡고가 인근에 들어선다.

태영건설은 서울 마포구 창전동 24-19 일대에서 데시앙 웨스트리버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최고 21층, 4개동, 전용 59~157㎡ 총 276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14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관계자는 "서강초와 신수중, 광성중고 등이 도보권에 있고,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의 대학도 단지 주변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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