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종합경제지 2주년 특집] <4차 산업혁명> 삼성물산, IOT로 진화하는 래미안 아파트

유수환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12.16 15:45
[특집] IOT로 진화하는 래미안 아파트, 삼성물산 주거철학 반영 

▲삼성물산의 IoT Home Cube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미래지향적이며(來), 아름답고(美), 편안한(安) 아파트’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來美安)의 명칭은 삼성물산의 주택철학을 그대로 반영한다. 미래지향적이고, 진화된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들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삼성물산은 작년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술과 주거 시스템을 결합한 ‘IoT 스마트홈’(Smart Home)’을 적용한 아파트(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를 선보였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에 적용됐던 IOT 스마트홈은 당시 래미안의 기술이 적용된 주거 시스템이다. 우선 이 아파트의 세대 현관에는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2.0’은 원패스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외출 및 귀가시 가족별로 맞춤형 정보를 화면과 음성으로 제공한다. 날씨, 주차 위치, 부재중 방문자, 택배 등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밴드 개념을 적용한 아파트 출입시스템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도 화제가 됐다. 이 시스템은 시계처럼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고 단지 내 다양한 시설들과 연계돼 지하주차장 내 비상호출, 공동현관 자동 문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 안전하고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보다 업그레이드 된 IoT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였다. 삼성물산은 지난달과 이달 분양한 ‘래미안 아트리치’와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에 보다 진화된 IoT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IoT 스마트홈 플랫폼’은 무선Device가 보편화된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이는 무선Device와 내부의 시설들을 연동시키고 생체인식기술을 활용해 주거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이 가운데 ’IoT Home Cube‘는 집안에서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연환기 또는 세대 환기시스템을 동작시키도록 유도한다. 기기에서 직접 환기시스템의 제어할 수 있고, 부가적으로 조명제어, 비상호출 기능도 제공된다.

또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연상시키는 안면인식 출입시스템도 도입했다. 출입자의 안면을 인식해 가족 외 낯선 사람의 출입을 차단하고, 비밀번호 노출 및 각종 침입 시스템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할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사물 인터넷이 대중화된 현대 사회에서 IoT 기술과 주거문화 결합을 시도하고 있다"며 "친환경, 건강,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첨단기술력과 감성이 공존하는 주거공간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물산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조감도


한편 삼성물산이 서초구 잠원동에 분양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52번지 일대에 있는 ‘잠원한신 18·24차’를 재건축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6개 동, 전용면적 49~132㎡ 총 475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의 장점은 쾌적한 주환경과 교육 여건이다. 아파트 바로 인접한 곳에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가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두 학교는 서초구 잠원동에서 명문학군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서초동 학원가 일대도 단지와 가까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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