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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염창 조감도.(사진=대림산업)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올 한해 인기를 끌었던 서울 분양시장에서 연말까지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강서구에서는 대림산업이 서울 강서구 염창동 277-24번지에서 ‘e편한세상 염창’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51~84㎡ 총 499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27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주변에 염창초, 염경중, 영일고, 시립도서관 등 교육 시설이 모여있고, 목동 학원가가 가까워 이용하기 쉽다.
마포구에서는 태영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24-19일대에서 ‘데시앙 웨스트리버’를 이달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1층, 4개동, 전용 59~157㎡, 총 276가구 구성된다. 이중 14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서강초와 신수중, 광성중고 등 도보권 내에 초·중·고교가 몰려 있고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명문대학들이 단지 주변에 있다. 6호선 광흥창역,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2호선 신촌역이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란 점도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을 재건축하는 ‘사당 롯데캐슬 골든 포레’ 공급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7개동, 전용면적 49~97㎡, 총 959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5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관계자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이용해 강남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오는 2019년 서리풀 터널이 개통할 예정이어서 상습정체구간인 사평로·효령로·남부순환로 등을 우회하지 않고 강남역 업무지역으로 이동하기 쉬워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