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12월 다섯째주, 견본주택 6곳 사업장 오픈

유수환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12.23 13:35
[분양캘린더] 12월 다섯째주, 견본주택 6곳 사업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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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다섯째주 견본주택 사업장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2016년 12월 다섯째 주, 총 6개 사업장에서 견본주택 문을 연다. 연말은 부동산 비수기라는 특징 때문에 분양 물량 비중이 적다. 이 가운데 동탄2신도시에서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동탄2아이파크’와 ‘e편한세상 염창’ 등이 주목할 만한 사업지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는 12월 마지막 주에 총 6곳의 사업장에서 견본주택 문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12월 다섯째주에 문을 여는 견본주택 사업장은 ‘e편한세상 염창’을 제외하고 비서울권 단지다.

오는 27일에 영종 스카이파크리움(오피스텔) 1곳이 견본주택 문을 열 예정이다.

30일에는 △e편한세상 염창 △동탄2 아이파크(A99?A100블록)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 2차 △익산 어양 오투그란데 에버 등 5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이 가운데 ‘동탄2 아이파크‘ 흥행 여부가 관심이 집중된다.

동탄2 아이파크는 현대산업개발이 동탄2신도시 A99~100블럭에서 짓는 아파트(980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지는 작년 신안종합건설이 공급했다가 미분양으로 인해 입주자 모집을 포기한 곳이다.

작년 12월 분양한 신안인스빌 리베라 3~4차는 총 979가구 모집에 106명이 청약해 0.1대 1을 기록했다. 신안인스빌 리베라 3~4차는 2순위에도 청약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 또한 정당 계약자가 2명에 불과해 결국 입주자 모집 승인을 취소했다. 당시 평균 분양가는 1030만원이었다.

동탄2신도시가 규제 이후 청약 경쟁률이 급락하고 있다. 그동안 수십대 1을 기록했던 청약 경쟁률이 1점대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동탄2 중흥S-클래스’는 북동탄과 인접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청약경쟁률이 1.74대 1을 기록했다. 이어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한 ‘동탄2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1040만원)에도 1순위 청약률이 1.9대 1에 그쳤다. 이 지역 부동산 시장이 냉각된 상황에서 이번 분양이 다시 반등세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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