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등 수도권에서 뉴스테이, 오피스텔 공급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1.04 09:11

▲수도권 분양단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수도권에서도 김포·수원·의정부·광주 등지에서 뉴스테이, 오피스텔과 지역조합아파트 등이 들어서고 있다.

대림산업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1구역에 들어서는 재건축 아파트 ‘e편한세상 염창’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 51~84㎡, 총 499가구로 조성되며 27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는 월드컵대교가 2020년 개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9호선 급행열차를 탈 수 있는 염창역이 가까워 여의도와 강남권 업무단지 접근성이 좋고 목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청라 한신더휴 커낼웨이’ 오피스텔도 분양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27층, 전용 22~52㎡ 총 1140실 규모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운행될 예정이며, 현재 운행 중인 BRT버스는 신방화역까지 개통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수원 호매실지구 C-5블록에서 첫 뉴스테이 상품이자 호매실지구의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호매실’을 공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74~93㎡로 총 800세대로 구성된다. 올해 수인선 수원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신분당선 호매실역도 개통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과천~봉담 고속화도로, 수원~광명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기 쉽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중심인 대야동 일대에서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4층~지상 49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6㎡ 총 2003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는 "부천 소사역~안산 원시역 복선전철 구간(2018년 예정)에 들어서는 신천역(가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라고 말했다.

GS건설은 경기도 광주시에서 ‘태전파크자이’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광주~서울 강남 수서역 간 복선전철 사업(19.2㎞)도 계획돼 있다. 현재 부분 개통된 성남~장호원 간 도로도 내년에 완전 개통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8층, 12개동, 전용 59~84㎡, 총 668가구로 이뤄진다.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570-7, 503-1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김포 풍무 데이엔뷰’는 전용 64∼84㎡, 총 1822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지역조합아파트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계획) 등과 가까이에 있어 교통개발 특수를 누릴 수 있다. 현재 예정된 조합원 모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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