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등 '지역 내 강남'에서 단지 공급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1.23 23:10

▲서청주 파크자이.(사진=GS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청주의 복대동, 부산의 해운대 등 지역 내 강남이라 불리는 곳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다. 
 
GS건설은 청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흥덕구 복대생활권역에 ‘서청주파크자이’를 오는 2월 분양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흥덕구는 작년 기준 3.3㎡당 평균 매매가가 724만원으로 청주시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비싼 곳이다. 청주시 평균 매매가는 665만원이다. 단지는 전가구가 판상형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4Bay, 남향위주의 설계 등이 적용된다. 전용 59~110㎡, 총 1495가구 규모로 짓는다. 

또 GS건설은 오는 6월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218-1번지에 들어서는 신봉1-2지구(가칭) 78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수지구는 작년 기준 3.3㎡당 평균 매매가가 1135만원으로 용인시 평균 매매가 999만원보다 136만원이 비싸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지구는 분당 및 판교 생활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아브뉴프랑, 알파돔시티 등 판교중심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동양건설산업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A-8블록에 짓는 고덕 파라곤을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고덕국제화도시는 택지규모가 약 1341만8750㎡이며, 투자규모는 약 8조원이 투입된 곳이다. 고덕 파라곤은 고덕국제화도시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다. 전용면적 71~110㎡, 총 752가구로 구성된다.

동원개발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364-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해운대 중동 동원로얄듀크를 6월 공급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해운대구는 부산에서 땅값이 제일 비싼 곳으로 작년 기준 3.3㎡당 평균 매매가가 1244원이었다. 부산시 평균매매가인 935만원보다 309만원 높다. 분양관계자는 "오피스텔 61실을 제외한 456가구가 일반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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