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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 3차 아이파크 투시도.(사진=아이앤콘스) |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고양 삼송지구에서 막바지 물량이 공급된다.
현대산업개발 계열사인 아이앤콘스는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삼송3차 아이파크를 2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삼송지구 M3블록에 들어서는 삼송3차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전용면적 84㎡ 162가구로 구성된다. 84㎡A 104가구, 84㎡B 58가구다.
아이앤콘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물량은 삼송지구 내 막바지 아파트로 지하철 3호선 원흥역이 가깝고, 서울 도심인 광화문과 종로까지 30분에 접근이 가능하다.
삼송지구에는 ‘스타필드 고양’이 상반기 중 오픈 예정이다. 스타필드 고양은 연면적 36만4000㎡ 규모로 쇼핑, 레저, 관광 등이 가능한 복합 체류형 쇼핑공간이다.
분양 관계자는 "주상복합의 단점인 낮은 전용률과 비싼 관리비를 극복하기 위해 2개 층 상가를 분리시켜 단지 내 상가처럼 편의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데다 전용률을 높이는 설계를 적용했다"며 "자동시스템 및 관리 아웃소싱 도입으로 적은 가구수로 인한 관리비 증가요인도 없앴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1에 마련되고, 입주 예정일은 2019년 7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