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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면적 공급단지.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아파트 전용면적을 한 타입으로만 구성한 단일면적 아파트 분양이 보편화되고 있다.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분양 단지들은 아파트 분양 예정지를 사전 조사해보고 수요층이 풍부하다고 판단되는 주택형을 선정해 단일하게 구성된 상품을 선보인다.
우미건설은 3월 전북 효천지구에서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84㎡ 1120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수변공원, 초등학교(예정부지), 상업지역과 인접해 지구내 우수입지로 평가받는다. 기존 도심에 갖춰진 홈플러스, CGV 멀티플렉스, 농수산물 유통시장, 완산수영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중흥건설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국제신도시 E3블록에서 전용 84㎡ 단일면적의 ‘명지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 하우스’ 222가구를 공급한다. 분양관계자는 "초등학교 부지와 접해 있고, 경일중·고가 도보권에 있다"며 "녹산국가산업단지, 화전일반산업단지, 신평장림산업단지 등이 가까운 직주근접형 단지"라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 계열사인 아이앤콘스는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M3블록에서 ‘삼송 3차 아이파크’를 2월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의 162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하철 3호선 원흥역이 가까이에 있어 서울 도심인 광화문, 종로까지 30분 정도면 접근할 수 있다.
대보건설이 2월 전북 김제시 옥산동 일대에서 공급할 예정인 ‘김제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 80㎡ 단일면적, 총 248가구로 지어진다. 분양관계자는 "김제시청과 교월동주민센터, 시립도서관, 보건소 등 각종 관공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김제초, 김제중앙초, 김제중앙중, 김제고 등 교육시설도 갖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