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원으로 수도권 신규 아파트 구입…평균 매매가 보다 1억원 싼 단지 ‘주목’

신보훈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2.08 15:34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 평균 매매값이 4억원을 넘어서면서 3억원 미만 새 아파트 찾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4억1766만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서울은 6억1749만원, 경기 3억2557만원, 인천 2억6761만원이었다.

떨어질 줄 모르는 고분양가에 3억원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신규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태전파크자이 투시도

▲태전파크자이 조감도.(사진=GS건설)

경기 광주시 태전지구 13블록과 14블록에서 분양 중인 GS건설의 ‘태전파크자이’는 전용면적 59㎡와 60㎡가 2억6990만원~2억9000만원대로 책정돼 있다. GS건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세대별 전용창고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3.4% 확정금리(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13블록은 지하 3층~지상 17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328가구로 조성되고 14블록은 지하 3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340가구로 이뤄진다.

한신공영은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A59블록에서 ‘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스카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전 가구가 2억원대에 형성돼 있다. 전용면적 59㎡ 펜트하우스 또한 2억7000만~2억8000만원대로 책정됐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있고,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 총 562가구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경기 광주시 태전지구 10블록과 1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태전 2차’를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태전 2차’는 전용면적 62㎡ 분양가는 2억8680만원부터 시작한다. 총 1100가구 규모로 10블록 지하 3층~지상 23층, 5개 동, 전용면적 62~84㎡, 총 394가구와 11블록 지하 4층~지상 23층, 10개 동, 전용면적 62~84㎡, 706가구로 구성된다.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이 있다.

양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택지지구H4블록에서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63㎡의 분양가는 2억3500~2억5500만원대, 전용 74㎡는 2억6400~2억8800만원대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안방에 대형 붙박이장 무료 시공(발코니 확장 시)이 제공된다.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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