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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천지구 우미린.(사진=우미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생활인프라와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산업단지 인근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단지가 공급되고 있다.
우미건설은 오는 3월 전북 전주산업단지 인근 효천지구 A1블록에서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84㎡ 총 1120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수변공원과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으며, 기존 도심에 갖춰진 홈플러스, CGV 멀티플렉스, 농수산물 유통시장, 완산수영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2월 평택산업단지 인근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서 ‘평택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 65~174㎡ 총 621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죽백공원, 배다리생태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사방에 있다.
GS건설은 2월 충북 청주산업단지 인근 비하도시개발사업지구(비하동 422번지 일대)에서 ‘서청주파크자이’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 동, 전용 59~110㎡ 총 149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분양관계자는 "293개 업체에 약 2만30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근접거리에 있으며 이외에도 많은 산업단지를 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티건설은 2월 광주 송암산업단지 인근 효천1도시개발구역 B2블록에서 ‘효천1지구 시티프라디움’(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1층, 17개동, 전용 84㎡ 총 1164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효천1지구는 광주와 나주혁신도시를 잇는 나들목에 있으며 광주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고, 문성고, 인성고 등 광주 남구의 명문학군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