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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주파크자이.(사진=GS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최근 선택형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다.
GS건설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422에 공급하는 ‘서청주파크자이’는 주방·식당, 드레스룸 등을 활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주거평면을 일부가구에 적용해 선택형 설계를 제공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110㎡ 타입에는 드레스룸을 변형한 베타룸 설계를 옵션으로 제공해 5룸 구조로 활용한다. 단지는 전용 59~110㎡ 총 149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또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 공급하는 ‘오산시티자이2차’ 안방과 주방 등에 다양한 플러스옵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안방의 드레스룸 공간을 대형 워크인 클로젯 또는 워크인 클로젯과 화장대 중 선택할 수 있다. 전용 102㎡의 경우 TV장도 옵션으로 구성하고 주방방 옆 알파룸을 복도팬트리로 활용할 수 있게 옵션을 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2㎡ 총 1090가구로 구성된다.
롯데건설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7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롯데캐슬(가칭)’을 4월에 공급한다. 단지는 롯데캐슬만의 프리미엄이 적용된 ‘드림키친’과 ‘드림아트월’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드림키친은 다양한 수요자에 따른 주방 작업대, 싱크대의 높이를 선택할 수 있으며, 드림아트월(유상)의 경우 필요에 따라 거실 벽면의 수납장을 선택할 수 있다. 전용 59~122㎡, 총 1859가구(임대포함) 중 8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호반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지구 6·8공구 A2블록에서 짓는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에듀시티’를 공급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에듀시티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단지는 면적 75~84㎡ 총 153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흥한건설은 오는 3월 경남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일대에서 ‘사천 그랜드 에르가 1930’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125㎡ 12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총 10개 평면을 선보이며 수요자의 기호에 맞게 타입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