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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주경투시도.(현대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입주민만을 위한 셔틀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단지가 늘어나고 있다.
창원시에서 분양하고 있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20년동안 통학버스를 무상으로 운행한다. 앞서 분양한 ‘e편한세상 오포’, ‘태안 남문 미소지움’,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3차’ 등은 입주민 편의를 위한 서비스로 단지 인근에 있는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마트 등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분양관계자는 "20년간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것은 입주 후에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특히 실수요층이 우선적으로 따져보는 자녀들의 교육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는 서비스여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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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에서 호응이 좋다 보니 입주시장에서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지난달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옥정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아이들의 통학과 함께 그외 시간에는 지하철역, 마트 등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단지를 분양할 당시에는 없었던 서비스다.
업계관계자는 "아파트 시장이 실거주 수요 중심으로 개편되다 보니 건설사의 설계와 서비스 제공 기준이 입주민 편의를 극대화하는 것에 맞춰지고 있다"며 "이에 편의를 높여주는 방안 중 하나로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제공하는 단지의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