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몰, 쉐이크쉑 유치로 쇼핑&푸드 메카로 새단장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2.21 14:07
[에너지경제신문 최용선 기자]

두타몰이 쇼핑에 이어 국내외 유명 맛집까지 겸비한 ‘복합 쇼핑 다이닝몰’로 새단장이 한창이다.

두타몰은 지난해부터 지하 1층과 6층에 국내 내로라하는 인기 F&B를 성공적으로 입점시킨 데에 이어, 최근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을 두타몰 1층에 95평(314㎡) 규모로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쉐이크쉑의 입점 확정으로 두타몰은 지하 2층 7곳, 지하 1층 12곳, 6층 11곳 등에 유명식음매장, 그리고 가장 트렌디한 글로벌 버거 브랜드까지 겸비한 푸드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쉐이크쉑을 운영하는 SPC그룹은 강남 1호점과 청담 2호점에 이어 동대문 두타를 3호점이자 강북 첫 매장으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매장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두타 관계자는 "쉐이크쉑이 오픈하는 4월부터는 주요 고객층인 20~30대를 비롯해 동대문을 찾는 외국관광객에게 트렌디한 먹거리와 쇼핑이 결합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쉐이크쉑과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외 내로라하는 인기 푸드가 집결한 만큼 두타를 주축으로 동대문이 핫스팟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타몰 지하 1층에는 발재반점, 전주비빔밥, 아비꼬, 스테이크레이브, 아날로그키친, 속초 코다리냉면, 국수명가, 담뿍담뿍, 부엉이 돈까스, 마리온크레페, 마고미, 버거킹이, 지하 2층에는 대우칼국수, 성산칼국수, 우밀가 안동국시, 황둔막국수, 부생밀면, 연남701호, 멘야하노루 등이 자리하고 있다.

6층에도 삼진어묵, 천진포자, 브릭오븐피자, 몬스터브레드, 손손치킨, 코레아노스, 호떡당, 사이드쇼, 스트릿 츄러스, 앤티앤스 프레즐, 백미당 등 다양한 식음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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