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울산 중심으로 건설사업 안정화
- 제조부문 B2C 늘려 소비자 접근성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작년 166%의 영업이익 증가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아이에스동서는 올해도 균형 잡힌 사업 구조를 구축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작년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원 달성했다. 작년 매출액은 1조7241억원을 기록해 9458억원을 기록한 전년에 비해 2배 가까운 성장을 이뤄냈다.
아이에스동서의 성장 배경에는 균형 잡힌 사업구조가 있다. 주택사업에 치중되어 있는 많은 중견 건설사들과 달리 아이에스동서는 건설업이 52%의 비중을 차지하고, 위생도기, 콘크리트파일 등 제조 서비스 부분이 48%을 담당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개선된 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올해도 건설 및 제조 부문의 사업구조를 견고히 구축할 예정이다.
◇ 건설사업, 안정성 최우선 가치로
<2017년 부산·울산 지역에 준공 예정인 사업>
아이에스동서의 건설사업부의 최대 관심사항 중 하나는 2018년 부산에서 완공 예정인 ‘W아파트’다. 246.4m 높이에 가구 중 98%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W아파트’는 주상복합으로 조성돼 해운대의 랜드마크 자리를 넘보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사업부의 핵심역량을 집중해 내년까지 ‘W아파트’ 준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사업에 있어 부산·울산 지역의 신흥 강자로 자리 잡는 중이다. ‘에일린의 뜰’ 브랜드를 앞에서 분양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교량, 조경공사 등을 함께 진행하면서 도시개발사업에도 사업 영역을 늘리고 있다.
올해 준공을 준비하고 있는 부산·울산지역의 사업지만 해도 부산 센텀 Sky Biz 신축공사(9월), 울산 드림in시티 에일린의뜰 1차 아파트 신축공사(9월), 울산 호계매곡지구 도시개발사업(교량공사, 11월), 울산 호계매곡지구 도시개발사업(조경공사, 11월), 울산 드림in시티 에일린의뜰 2차 아파트 신축공사(12월) 등 5건이나 된다.
또한, 7~8월 경에는 부산시 영도구 봉래3동 69-1번지 일대에 전용면적 39∼102㎡ 1216가구를 조성할 계획이고, 울산에서도 재개발 사업 추가 수주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 제조부문, B2C 강화로 소비자 접근성↑
아이에스동서의 또 하나의 축인 이누스사업부는 욕실 리모델링이나 위생도기 등의 사업을 맡고 있다. 이누스 사업부는 올해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B2C 사업에 눈을 돌려 소비자와의 접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난 1월 이누스 브랜트 통합 전시장 리뉴얼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인 것과 동시에 3월에는 홈쇼핑을 통해 욕실 브랜드의 소비자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소비자와의 현장 접촉을 늘이기 위해 가맹점도 계속 늘려나가고 있다. 현재 4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인데, 연말까지 전국 시공전문점을 포함한 100개의 가맹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날씨 풀리면서 전시장의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보니 주말에는 하루에 70건 넘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기존의 납품을 계속하지만 신규 건설 납품 현장이 줄어드는 만큼 온라인 및 오픈 마켓 등을 통해 B2C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제조부문 B2C 늘려 소비자 접근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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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울산 중심으로 건설사업 안정화 제조부문 B2C 늘려 소비자 접근성 강화 |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작년 166%의 영업이익 증가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아이에스동서는 올해도 균형 잡힌 사업 구조를 구축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작년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원 달성했다. 작년 매출액은 1조7241억원을 기록해 9458억원을 기록한 전년에 비해 2배 가까운 성장을 이뤄냈다.
아이에스동서의 성장 배경에는 균형 잡힌 사업구조가 있다. 주택사업에 치중되어 있는 많은 중견 건설사들과 달리 아이에스동서는 건설업이 52%의 비중을 차지하고, 위생도기, 콘크리트파일 등 제조 서비스 부분이 48%을 담당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개선된 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올해도 건설 및 제조 부문의 사업구조를 견고히 구축할 예정이다.
◇ 건설사업, 안정성 최우선 가치로
<2017년 부산·울산 지역에 준공 예정인 사업>
| 공사명 | 준공 예정일 |
| 부산 센텀 Sky Biz 신축공사 | 9월 |
| 울산 드림in시티 에일린의뜰 1차 아파트 신축공사 | |
| 울산 호계매곡지구 도시개발사업 | 11월 |
| 울산 호계매곡지구 도시개발사업 | |
| 울산 드림in시티 에일린의뜰 2차 아파트 신축공사 | 12월 |
아이에스동서의 건설사업부의 최대 관심사항 중 하나는 2018년 부산에서 완공 예정인 ‘W아파트’다. 246.4m 높이에 가구 중 98%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W아파트’는 주상복합으로 조성돼 해운대의 랜드마크 자리를 넘보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사업부의 핵심역량을 집중해 내년까지 ‘W아파트’ 준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사업에 있어 부산·울산 지역의 신흥 강자로 자리 잡는 중이다. ‘에일린의 뜰’ 브랜드를 앞에서 분양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교량, 조경공사 등을 함께 진행하면서 도시개발사업에도 사업 영역을 늘리고 있다.
올해 준공을 준비하고 있는 부산·울산지역의 사업지만 해도 부산 센텀 Sky Biz 신축공사(9월), 울산 드림in시티 에일린의뜰 1차 아파트 신축공사(9월), 울산 호계매곡지구 도시개발사업(교량공사, 11월), 울산 호계매곡지구 도시개발사업(조경공사, 11월), 울산 드림in시티 에일린의뜰 2차 아파트 신축공사(12월) 등 5건이나 된다.
또한, 7~8월 경에는 부산시 영도구 봉래3동 69-1번지 일대에 전용면적 39∼102㎡ 1216가구를 조성할 계획이고, 울산에서도 재개발 사업 추가 수주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 제조부문, B2C 강화로 소비자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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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이에스동서 사옥.(사진=다음 로드뷰) |
지난 1월 이누스 브랜트 통합 전시장 리뉴얼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인 것과 동시에 3월에는 홈쇼핑을 통해 욕실 브랜드의 소비자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소비자와의 현장 접촉을 늘이기 위해 가맹점도 계속 늘려나가고 있다. 현재 4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인데, 연말까지 전국 시공전문점을 포함한 100개의 가맹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날씨 풀리면서 전시장의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보니 주말에는 하루에 70건 넘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기존의 납품을 계속하지만 신규 건설 납품 현장이 줄어드는 만큼 온라인 및 오픈 마켓 등을 통해 B2C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