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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타워 스퀘어 상업시설.(사진=대림산업)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1%대 저금리기조가 이어지면서 여전히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가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3월 한국감정원의 자료에 따르면 상가 투자수익률은 지난해 평균 6.40%로 전해의 6.47%에 비해 떨어졌으나 여전히 기준금리인 1.25%보다는 높다. 은퇴시기가 도래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노후 대책 수단일 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도 새롭게 떠오르는 재테크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도 상가분양에 나서고 있다.
대림산업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번지 일대에 ‘아크로타워 스퀘어 상업시설’을 분양하고 있다. 8월 입주 예정인 아크로타워 스퀘어 단지 내 상가로 1221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는 대우건설이 마포한강 1·2차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 ‘딜라이트 스퀘어’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GS건설은 광명에서 KTX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 구역 지원3-2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광명역자이타워’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상업시설은 지상 1층~지상 3층 228실로 구성된다. 자이그랜드타운 내 800m에 달하는 스트리트몰을 형성한다.
또 시흥 은계지구에서는 우미건설이 ‘시흥은계지구 우미린 단지 내 상가’를 분양중이다.
청주시 흥덕구에서는 대우건설이 송절동의 테크노폴리스 내 A-4블록에 들어서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상업시설’을 분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