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효성 등 생활 인프라 누리는 단지 공급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3.16 07:46
투시도_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

▲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사진=라온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한 아파트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라온건설이 오는 4월초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서 선보일 ‘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는 홈플러스 포항점이 걸어서 약 7~8분 거리에 있다. 단지는 올해 포항시 남구에서 공급되는 유일한 신규 분양아파트다. 전용 59~84㎡ 총 37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북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급이 드물었던 남구에 위치한 중소형으로 구성된 단지다. 전용 59㎡ 타입(일부)은 4Bay구조, 전용 84㎡ 타입(일부)은 4룸 구조의 차별화된 특화평면설계를 도입한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 예정인 동원개발의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는 SRT 동탄역과 인접해 역 주변에 예정된 대형마트, 백화점 등 쇼핑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아파트 전용 84~94㎡ 278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47㎡ 150실로 구성된다. 단지 앞 오산천 수변공원(예정)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오산천 조망도 할 수 있다.

효성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 반경 1㎞ 내에 이마트 미아점이 있으며, 롯데백화점 미아점과 현대백화점 미아점도 가까워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또 북서울 꿈의숲과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전용 46~115㎡ 총 1028가구 가운데 전용 59~115㎡ 46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위치한 군자주공6단지를 재건축하는 ‘안산 라프리모’는 단지에서 약 600m 거리에 홈플러스 안산선부점 있다. 내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선부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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